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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 내일로 가는길


넌 알고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매말라 고독마저 생각치 못한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걸...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엔 밤과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어 줄수 있다면...
매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해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 텐데...

넌 이제 알았지 초라한 곳의 주름진 곳을...
바쁘게 살지만 즐거운 생각하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구석에는...
웃음마져 잊은체.. 사는 사람이 있는걸...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는 밤과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어 줄수 있다면...
매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해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 텐데...

내가 있는 방보다 작은 공간 속에서...
좁은 줄도 모른체 잠든 아이들 모습...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는 밤과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어 줄수 있다면...
매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해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 텐데...

조회 수 :
2109
등록일 :
2002.07.20
22:00:15 (*.187.17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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