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거 도배가 아닌지 모르겠구먼요.

올리는 김에 동물과 인간의 야그를 하나 더 올려드리죠.

코끼리를 어렸을때 쇠사슬로 묶어둡니다. 그러며는 이 어린 코끼리가 발버둥을 치는데...

쇠사슬이 끊어질 정도로 힘이 세지 못한 아기 코끼리는 지쳐서 포기하겠죠.

그리고 나중에 코끼리가 커서 능히 그 쇠사슬을 끊을 정도로 힘이 세어져도

그 쇠사슬을 끊을 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어렸을적 기억이 살아있어서 그 코끼리를

지배한다는 거죠. 물론 쇠사슬은 어렸을적 하고 같은 굵기의 쇠사슬이죠.

이 얘기는 어떻게 느끼시나요. ^^ 혹시 여러분은 쇠사슬을 능히 끊을 수 있는

준비된 코끼리는 아니십니까 ^^
조회 수 :
1879
등록일 :
2002.07.31
13:37:14 (*.79.126.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173/0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1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05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12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07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76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97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42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41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52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38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8862     2010-06-22 2015-07-04 10:22
682 요즘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 당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3] 돌고래 1284     2007-11-19 2007-11-19 20:42
 
681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1284     2004-03-30 2004-03-30 01:04
 
680 깨달음과 존재8 유승호 1284     2004-02-07 2004-02-07 05:35
 
679 여러분..^^ [1] [4] 나뭇잎 1284     2003-02-16 2003-02-16 00:19
 
678 참고용 정보 - 예슈아 재림(휴거)임박 요점정리 베릭 1283     2022-03-20 2022-03-20 12:41
 
677 [법없이도 사는법] 다시 주목받는 이재명의 운명의 날 '7월 16일' [2] 베릭 1283     2022-03-11 2022-03-13 10:32
 
676 일본 하루 확진자 50명 미만으로 확 줄어 토토31 1283     2021-11-24 2021-11-24 07:11
 
675 빅뱅의 과정 조가람 1283     2015-08-03 2015-08-03 23:01
 
674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1283     2007-08-29 2007-08-29 23:54
 
673 글을 쓰다보니 조금 더 쓰려고 댓글 달던 것을 가져다가... [2] 한성욱 1283     2007-06-20 2007-06-20 01:11
 
672 2006년도 월드컵 선수의 등번호와 주술성 [8] 김명수 1283     2006-06-14 2006-06-14 22:28
 
671 성저메인으로 부터의 6월 18일 메세지 file 강무성 1283     2004-06-22 2004-06-22 15:38
 
670 유민에 대해 [1] 루시아 1283     2004-01-15 2004-01-15 11:37
 
669 영적인 삶을 살기 위한 조언 두번째입니다. 그나저나 졸립다 [1] 이용진 1283     2002-08-16 2002-08-16 20:56
 
668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 芽朗 1283     2002-08-14 2002-08-14 16:54
 
667 스타씨드와 인디고 피플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282     2015-09-19 2015-09-19 22:55
 
666 베릭년 쓰레기 딜레마에 빠지다. 조가람 1282     2020-06-16 2020-06-16 23:35
 
665 (댓글 중 하나를 위로 옮겼습니다) [2] 1282     2007-10-30 2007-10-30 18:42
 
664 축복많이 받는 사이트.. [2] 마리 1282     2007-06-05 2007-06-05 14:22
 
663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건... [4] ghost 1282     2007-05-23 2017-01-26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