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가이아
내돈 돌리도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68
등록일 :
2002.07.18
13:36:15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617/5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617
목록

가이아

2002.07.18
13:44:07
(*.200.144.121)
어떤 씨방세여
댓글

오솔길

2002.07.18
13:55:09
(*.112.71.14)
이상하네요? 셀단의 어떤 말에도 집팔고 논 팔고 주식까지 처분하며 살라고 한 적은 없었는데요? 기부금도 그만큼 많이는 받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제발....주인공으로서의 자신의 신성을 발견하십시요. 그리고....형제로서 그들을.선.택.하던지요. 그들도 그들의 주인이고, 우리 자신도 우리 안의 주인으로서.... 대등한 빛의 형제간의 만남입니다.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32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48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1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복사해넣자

2002.07.18
14:27:25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9:49
(*.218.7.182)
: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지구사랑(가이아)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3:57
(*.218.7.182)
왕견자뜻은 개 , 새 , 끼
쌍두의 뜻 불 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39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47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28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0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25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57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3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87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65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1584     2010-06-22 2015-07-04 10:22
11938 국제유태자본:10월위기설, 아시아공통화폐, 산업은행1 [30] DRAGO 1877     2008-10-07 2008-10-07 06:11
 
11937 한반도 지진에 관해. [3] 하늘나무 1877     2005-01-10 2005-01-10 19:42
 
11936 허경영의 인기 [2] [5] JL. 1876     2012-04-24 2012-04-24 13:20
 
11935 일부 대중문화로부터 무의식적 잠식을 당하는 실제현실 [1] 베릭 1876     2012-03-01 2012-03-02 00:19
 
11934 근원 실상 전체와 분활 환상(2진수와 8괘 법칙) [8] [1] 김경호 1876     2007-12-15 2007-12-15 16:41
 
11933 의식이 홀로그램의 무한 우주를 만들고 있다. [1] file 연어알 1876     2006-08-26 2006-08-26 21:31
 
11932 니비루 궤도? [4] file 아갈타 1876     2005-01-31 2005-01-31 15:36
 
11931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22] lightworker 1876     2002-08-03 2002-08-03 02:11
 
11930 조직폭력배 1600여명을 검거했다고 하는데... [1] 토토31 1875     2022-08-29 2022-08-29 17:54
 
11929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1/3) Healing Earth / 번역 아지 1875     2015-06-26 2015-06-28 19:23
 
11928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2] 우철 1875     2014-01-30 2014-02-15 12:02
 
11927 이삼한성자님 일대기 가이아킹덤 1875     2013-06-18 2013-06-18 15:16
 
11926 핵페기물의 문제점 [2] 베릭 1875     2013-04-15 2013-04-15 21:53
 
11925 우주안에서 사후에 얼마동안 고통없도록 하는 요령 [5] 유렐 1875     2011-09-16 2011-09-19 00:37
 
11924 신의 생각과 에고의 생각(그리고 과학적 무지) [1] 12차원 1875     2011-02-20 2011-02-20 11:25
 
11923 초월인가, 탈영인가... [6] 네라 1875     2011-02-18 2011-02-21 15:15
 
11922 설동시비생(舌動是非生) [28] 김경호 1875     2009-04-02 2009-04-02 08:58
 
11921 오늘의 명언(프매) [1] 김경호 1875     2008-06-23 2008-06-23 22:36
 
11920 프리메이슨 신의 지식을 사용한 자(1) [5] 오택균 1875     2007-12-14 2007-12-14 16:48
 
11919 극악과 극선은 친구이다.그리고 부처와 루시퍼는 종이한장 차이.은하계의 선과 악에 대한 실험 [1] 조가람 1875     2007-07-05 2007-07-05 02:5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