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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냐구요? 말대로입니다. 물론 바닷밑에 가라앉은 도시와 문명들이 조금 있겠지만,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의 대륙은 없다는 것이죠. 다시 말헤서 아틀란티스는 어느 하나의 대륙에 존재하던 문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종족이죠.

그리고 레뮤리아 대륙도 하나의 대륙이 아니라, 아틀란티스하고는 다른 종족이었죠. 서로 다른 종족이라서 문화도 달랐고, 사는 방식도 이해하는 방식도 달랐을 겁니다. 그래서 두 종족간의 전쟁이 벌여졌던거죠.

또 뮤 대륙은 레뮤리아를 줄여서 부른 거라더군요.


여기서 두 종족이 어째서 전쟁이 벌여졌냐면 서로 온 곳이 달라서였습니다. 서로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이주한 종족이라는것입니다.


그 두 종족이 어디서 온 것인가는 건 나중에 때가 되면 올리겠습니다.

조회 수 :
1919
등록일 :
2018.12.07
18:51:43 (*.42.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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