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바다에서
연리지
가서
마음을 쓴 편지를
바다에 띄워
편지와 함께 내가 온전히
바다가 되게 하리라
바다에 비를 더해
순결하게 흡수되어
속에서 영원히 헤엄치고파라
눈물의 종착지
시퍼런 바다에
서러움을 토해내면
나의 이 떨림이
아마도 잠잠해진다
지게로 아픔을 지고
무거운 고독은 나의 지팡이
파도처럼
잔뜩 바다를
새로이 하듯
싱거운 눈물로
마음을 시작으로, 설렘으로
모든 것을 안는
바다로 마음을 쓰자
어느 순간에도 무동(無動)으로,
식지않은 청온(靑溫)으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90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987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85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63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79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24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25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38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20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6565
16774
*.*
[1]
[29]
이혜자
2003-12-12
1120
16773
부산대학생들의 분노
[4]
나물라
2004-03-13
1120
16772
6
[3]
오성구
2004-06-12
1120
16771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1]
오성구
2005-11-15
1120
16770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1-25
1120
16769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2006-05-21
1120
16768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돌고래
2007-05-27
1120
16767
눈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그냥
2007-08-16
1120
16766
12위원회님들께..~
[1]
[1]
2007-10-25
1120
16765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2002-08-29
1121
16764
순수하고 맑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이유
[1]
마고
2003-09-10
1121
16763
발토야
[4]
유민송
2004-03-20
1121
16762
천안 아산근교에 사시는 회원님들과 지역 명상모임을 가지고 싶네요~
[3]
시작
2006-05-14
1121
16761
상자들 8 / 이경림
[1]
똥똥똥
2007-04-19
1121
16760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2007-07-27
1121
16759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2020-06-16
1121
16758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2022-04-28
1121
16757
함께하는 명상
[2]
최정일
2004-10-26
1122
16756
행복한 사람
[4]
마리
2007-05-17
1122
16755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2021-11-06
11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