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한반도, 빛의 지구로 한발짝 닥아선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세월 기다렸습니까?
얼마나 오랜 세월 눈물 흘렸습니까?
공연히 안타까워하고 공연히 애태웠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이룩한 것입니다.
한 고비는 넘긴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조회 수 :
1170
등록일 :
2007.08.16
10:45:01 (*.111.188.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519/27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5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97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060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94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68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87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313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33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45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28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7556
595 질문) 이들은 누구인가요? [1] 청학 2007-08-21 1149
594 語弊와 誤謬 [2] 한성욱 2007-08-20 1149
593 내가 빛의지구를 즐겨찾기 맨 위에 두는 까닭은 [3] [3] 그냥그냥 2007-05-03 1149
592 깨달음과 존재 30 [33] 유승호 2007-03-21 1149
591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2004-12-07 1149
590 샴브라 새에너지 시리즈에서... ^^ [1] [21] 이주형 2004-06-06 1149
589 우주선 카프리콘의 헬레나 선장Capt. Helena과의 대화 - 4/14/2004 아이언 2004-04-20 1149
588 진리를 왜곡시키고 종교화한 바울 pinix 2004-03-08 1149
587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2003-01-11 1149
586 道典 8편 64장 라엘리안 2002-08-25 1149
585 KEY 16 : 영적인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4/4) /번역.목현 [2] 아지 2015-10-23 1148
584 빅뱅의 과정 조가람 2015-08-03 1148
583 지저스 크라이스트 ~ 십자가 형의 목적 세바뇨스 2014-04-14 1148
582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2] 라파엘 2007-11-07 1148
581 퇴근후 글씀니다...^ ^ [5] ghost 2007-09-27 1148
580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2006-06-28 1148
579 순수하고 맑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이유 [1] 마고 2003-09-10 1148
578 2003.04.15 (음질 향상 버전 -_-) [3] 몰랑펭귄 2003-04-17 1148
577 괜찮나요? [1]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147
576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2016-10-2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