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루시퍼

유민송
성경에 나오는 사탄의 제왕 루시퍼는 어떤 존재일까요?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사단(용)과 천사들의 전쟁은 인간과 파충류외계인들의 전쟁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45
등록일 :
2003.08.27
09:15:09 (*.252.1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35/be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35
목록

本心

2003.08.27
09:32:44
(*.216.234.84)
그것의 미카엘의 전쟁,,, 즉 빛과어둠의 외계인들의 싸움을 말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있구요, 그 전쟁의 흔적들은 화성을 포함해서 여러 우리 태양군에서 그흔적을 찾을수 있습니다.
댓글

지영근

2003.09.13
16:37:21
(*.237.143.83)
루시퍼는 빛이 아닌 어둠을 창조하고 그 어둠을 통해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의식입니다. 몸으로 느끼고 아는 지혜를 말하죠. 반면에 미카엘의식은 진리를 바탕으로 빛을 향해 전진하는 의식입니다. 인간의 마음속에서 이 두 의식이 충돌하는것을 미카엘과 루시퍼의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루시퍼를 대마왕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어둠에 관심을 두는 가장 근원의식(순수의식)이기 때문이죠. 본래 악한것이 아닙니다. 지구에선 루시퍼와 미카엘 의식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세상의 어두운면을 무조건 배척한다면, 충돌(내면의전쟁)을 피할수 없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0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1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2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0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8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4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3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8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8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606     2010-06-22 2015-07-04 10:22
568 어이없는 영국국방보고서 가 나온다네요.... [4] 김지훈 979     2006-05-08 2006-05-08 10:57
 
567 님드라 부산 지역 모임 일정에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여 라면된다 979     2005-12-30 2005-12-30 22:29
 
566 보너스~ ㅋㅋ 문종원 979     2005-08-05 2005-08-05 03:20
 
565 선택의 의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1] 이혜자 979     2004-05-19 2004-05-19 14:55
 
564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979     2003-09-17 2003-09-17 22:31
 
563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979     2003-04-01 2003-04-01 00:35
 
562 지난 토요일 경기 동북부 모임 우루안나 979     2002-08-27 2002-08-27 07:40
 
561 외계인 23님...빛의 지구에 만들어진 새 에너지가 지구인 스스로의 정화정도에 따라 [3] 도사 978     2007-09-09 2007-09-09 18:53
 
560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978     2007-08-29 2007-08-29 23:54
 
559 인간은... [4] ghost 978     2007-05-31 2007-05-31 21:42
 
558 깨달음과 존재 30 [33] 유승호 978     2007-03-21 2007-03-21 00:23
 
557 6월 전국 모임 후기입니다. *^^* [2] 초연 978     2006-06-14 2006-06-14 14:10
 
556 9.11테러 조사위원회의 토머스 -국민들이 깜짝 놀랄것 이라고 [2] 이기병 978     2004-04-05 2004-04-05 08:30
 
555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978     2003-11-26 2003-11-26 09:11
 
554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978     2003-03-30 2003-03-30 12:08
 
553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978     2003-03-10 2003-03-10 17:21
 
552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977     2021-12-08 2022-01-15 07:22
 
551 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 [1] 김지훈 977     2007-11-09 2007-11-09 20:04
 
550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977     2005-05-01 2005-05-01 08:22
 
549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977     2005-05-01 2005-05-01 00:2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