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삶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으며, 삶에 어떠한 즐거움도 없습니다. 오로지 고통만이 있으며 숨이 가빠 모든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욕망만이 엄습합니다. 그렇다고 쉽게 죽을 수도 없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기에, 나의 죽음으로 인해 고통받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으면 그나마 괜찮지만, 우울증 약을 먹는 내 자신이 너무 싫고, 그저 무의미한 현실의 고통을 받아들이고싶어하는 묘한 가학증세까지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딱히 여기서 답을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지요
조회 수 :
1999
등록일 :
2009.09.10
20:26:28 (*.123.238.2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136/5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136

오성구

2009.09.10
22:18:48
(*.115.124.220)
해외 여행이나 해보시죠 신나게

김충식

2009.09.10
23:10:37
(*.198.129.235)
확실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다생마을 을 쳐서 그곳 싸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신후 "울리는 헥소미아" CD를 구입하여 그 음악을 들어보세요
그 음악에는 우주의 고진동,고밀도의 헥소미아 에너지가 소리파에 실려있기 때문에 그음악을 명상상태에서 들으면 님의 영혼이 대번 알아듣고 눈물이 계속 나면서 마음의
안정이 올것입니다.
씨디값은 회원가로 1만원 밖에 안합니다.
택배로 다 배달됩니다.
그리고 그 싸이트에서 '마시는 헥소미아 음료" 를 구입해서 계속 음용하세요
생수에 헥소미아 에너지를 주입한것입니다.
우리몸을 완전히 바꾸어 줍니다.
신인류로 다시 탄생하게 세포까지 다 바꾸어 줍니다.
여러생각 하지말고 바로 신청해서 해보세요.
의심하다 시간 다 갑니다.

도인

2009.09.11
00:59:26
(*.143.208.133)
아직도 광고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까? 삶의 고달픔에 괴로워하는 사람에게까지 그렇게 돈을 뜯어내고 싶습니까? 그런 물 마시고 해탈할 수 있었다면 인류가 아직껏 이 모양으로 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님이 광고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명백히 검증이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자신있게 광고하려면 식약청의 인증서를 제시하세요...

운영자님께서는 끊임없이 상업광고를 해대는 자에 대해 제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난한 회원들에게 터무니 없는 고가의 가격으로 근거도 없는 것을 사라고 광고하는 자의 글을 보존해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의식상승은 고된 인생을 극복하고자 하는 치열한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반성, 그리고 내면과의 대화(명상) 등을 통해 조금씩 시나브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외부적인 물질을 섭취했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저 광고는 마치 비만인 사람에게 운동 안해도 약물로 살 뺄 수 있다는 광고로 현혹하는 것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엔 참으로 해가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철저한 분별력을 가지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헤르메스

2009.09.11
05:52:41
(*.132.195.23)
삶의 의미를 찾을수 없다니요...
삶의 의미, 존재의미를 찾는것이 님의 삶의 의미입니다.
누군가와 사랑을 해보도록 하세요.
사람을 찿을수 없다면 자신과 사랑을 해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우울하다 고통 스럽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저는 20년 넘게 슬픔과 고통속에 얼마나 많이 울며 살았는지 모릅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베릭

2009.09.11
08:16:04
(*.100.89.172)
profile
물은 잘 모르겠지만, 소리파 씨디는 구입해도 될 듯합니다. 물론 저는 그곳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물도 삼다수나 약수뿐이 모릅니다. 그렇지만, 다생의 소리파 씨디는 조금 구미가 당깁니다. 일만원이니 구입후 유효기간없이 계속 오래도록 들을수 있으니 실용적이네요. 약은 중독됩니다. 약물을 피하고, 생채소와 배아있는 곡식(현미,현미찹쌀, 팥, 검정콩, 흑미, 보리)을 먹어주면 생체가 활력을 얻고, 우울증도 떠날수 있습니다. 잡곡밥은 30분 밥물과 같이 불린후 스텐 압력솥에다 지어 먹는 것이 맛있게 잘됩니다. 우울증은 마음이 원인이 되기도 하나, 체력이 약해지고 밥맛도 없고 기운이 떨어지면, 몸의 에너지 저조로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인체내 기력이 살아나면 외부의 온갖 자극과 충격과 트러블을 잘 이겨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헤르메스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도 참조하시고요.

골든네라

2009.09.11
13:30:58
(*.217.124.229)
혹시 <웰컴 투 지구별>이라는책 읽어보셨는지...그 책을 권해봅니다...
그리고 죽지마세요...죽어서 가는 곳에선 해답을 찾을수 없습니다...님이 도를 닦고 승천이라도 하면 모르지만. 죽으면 육체의 시간의 흐름속에서 벗어나게 되죠. 님의 이 시점에서 딱 멈춥니다....그 때 만나는 것은 오직 자기 감정,에너지뿐이예요....죽으면 님은 지금보다 더한 고통속에 갇히게 된답니다....그래도 살아있을때 그것을 벗어날 다양한 만남과 변수가 일어날수 있는 곳은 이승에서 인겁니다....

skan

2009.09.13
22:26:25
(*.101.209.54)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하는데, 이 말도 그냥 생긴게 아니겠죠!

모나리자

2009.09.14
11:47:51
(*.243.2.4)
죽더라도 보험을 드셔야죠~

매화

2009.09.17
18:31:40
(*.47.18.30)
사난다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삶의 의미를 찾을수 없다해도...웃을 일이 없다해도...항상 웃는 일만 있다해도...
항상 행복하다해도...

이런것과는 상관없이...우리는 매일 죽고 있으니깐요..

모두 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웃고 있어도 죽는 것이며 울고 있어도 죽는 것입니다...

자...어차피 죽고 있는거... 그 죽음에 더 빨리 가깝게 가기 보다는...
그 죽음 안에서...또 다른 탄생을 맛볼수도 있을거예요..

좋은 저녁 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21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31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2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3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9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2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4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9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7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566     2010-06-22 2015-07-04 10:22
12813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113     2005-06-26 2005-06-26 23:20
 
12812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1806     2005-06-27 2005-06-27 08:19
 
12811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590     2005-06-27 2005-06-27 11:27
 
12810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1989     2005-06-27 2005-06-27 18:24
 
12809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3103     2005-06-27 2005-06-27 18:48
 
12808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1976     2005-06-28 2005-06-28 02:22
 
12807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731     2005-06-29 2005-06-29 04:26
 
12806 大專東本(대전동본) 한자풀이 부탁드립니다. 임지성 1710     2005-06-29 2005-06-29 12:09
 
12805 모교수의 모임.. [6] 렛츠비긴 3248     2005-06-30 2005-06-30 09:22
 
12804 여러분, 현실적 삶과 종교(영성)적 삶모두 당당한 주인이되시길 기도드릴께요~ [4] 해리 1450     2005-07-01 2005-07-01 02:58
 
12803 사우르님 보세요.. [1] 렛츠비긴 1804     2005-07-01 2005-07-01 11:27
 
12802 비록 네사라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pinix 1262     2005-07-02 2005-07-02 20:06
 
12801 달라진 점 ... [2] 렛츠비긴 1876     2005-07-02 2005-07-02 21:10
 
12800 Healing Affirmations(원문2) 아갈타 3040     2005-07-03 2005-07-03 12:23
 
12799 그리스 신화와의 연결 아다미스 1686     2005-07-03 2005-07-03 13:11
 
12798 초인을 부르는 소리있어 `` 여의주 1494     2005-07-03 2005-07-03 19:58
 
12797 다시 쓰는 노아 이야기.. 렛츠비긴 1306     2005-07-04 2005-07-04 13:32
 
12796 분체가 이성의 존재로도 가능한지? [2] file 아다미스 1396     2005-07-04 2005-07-04 19:50
 
12795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세지II - '은하문명' (상세목차) [15] [3] 노머 3122     2005-07-05 2005-07-05 15:15
 
12794 이 우주의 통치자는 누구죠? [3] 푸른용의계곡 3349     2005-07-05 2005-07-05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