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상하게 사나흘 늦는 것 같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들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보니,
잘못해서 마지막 끈 마저 놓쳐버리고 싶진 않아 이렇게 나마 글을 남깁니다.
행성활성화그룹을 통해 가끔씩 접하는 메시지들은 삶에 용기를 불러주었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여러 메시지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성활성화조직이 나름대로의 모임을 이루려는 것은 또한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여겨졌기에, 아쉬운 마음과 궁금한 마음이 함께 생겨납니다.
쉘단의 메시지는 여타의 메시지들과 공통점들도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비전도
존재하기에 모임이라는 형태를 아직 유지하겠거니라고 여겼었는데...
솔직히 궁금합니다.
다른 메시지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행성활성화조직에서 나오는 쉘단의 메시지는
행성활성화그룹을 자기 비전 속에 담고 있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그 메시지를 볼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주체없는 메시지를 보게 된다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에고... 오랫만의 인사가 이리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반가운 소식 하나 알려줄게요.
작지 않은 시간동안 연옥에 빠진 느낌이었는데, 아마도 빠져나오는 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주형님, 의진님 참 좋은 사람들입니다.^^

선경.
조회 수 :
1023
등록일 :
2006.05.21
04:13:35 (*.173.137.2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992/f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992

이주형

2006.05.21
09:51:14
(*.199.179.216)
선경님, 안녕하세요.
오랜 친구를 이렇게 다시 만나는군요.
PAO에 대한 저의 말씀은 앞에(^^;) 쓰여졌던
그대로예요.
선경님이 세번째로 가입했다간, 신나이 네트웍에서 함께 하신다고 했으니
...ㅋㅋ
그리고, 연옥 체험 굉장했겠군요. ^^
다행이고 반갑습니다.*^^*

sirius

2006.05.22
16:45:28
(*.146.68.13)
안녕하세요.

선경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정말 반갑습니다.

세번째로 함께 했었던, 그때의 추억이 늘 제 가슴 속에 있습니다. ^^

직장에서 글을 남기느라, 간단히 인사만 적습니다.

소식 들어서 정말 기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그럼...


kej777@naver.com

김의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54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65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7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6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43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7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6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02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82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635     2010-06-22 2015-07-04 10:22
646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1077     2005-12-08 2005-12-08 09:09
 
645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1] 오성구 1077     2005-11-15 2005-11-15 03:35
 
644 유체이탈에 대해 [2] 김영석 1077     2004-05-21 2004-05-21 10:51
 
643 2003.04.15 (음질 향상 버전 -_-) [3] 몰랑펭귄 1077     2003-04-17 2003-04-17 10:56
 
642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1077     2002-09-21 2002-09-21 20:18
 
641 제 노트북 사세요...^^ 소리 1077     2002-09-04 2002-09-04 13:00
 
640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1076     2022-04-28 2022-05-30 16:02
 
639 윤이 이명박 사면을 요청할거라고 하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3] 토토31 1076     2022-03-15 2022-03-15 15:56
 
638 허경영이가 다르게 보입니다... [3] 토토31 1076     2021-11-27 2021-11-27 18:51
 
637 선택의 함정 태평소 1076     2007-11-13 2007-11-13 17:58
 
636 유승호 1076     2007-10-01 2007-10-01 13:47
 
635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76     2006-02-14 2006-02-14 17:42
 
634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1076     2004-07-01 2004-07-01 11:55
 
633 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1076     2004-05-21 2012-07-31 22:23
 
632 지연과 부정 아갈타 1076     2004-02-24 2004-02-24 17:23
 
631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1076     2004-01-14 2004-01-14 18:14
 
630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십시요] [1] 사랑의 빛 1076     2002-09-16 2002-09-16 12:41
 
629 11 1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1:1의 순수한 영적 상호관계 [1] 베릭 1075     2022-04-02 2022-05-13 08:57
 
628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1075     2021-07-14 2021-07-14 16:56
 
627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075     2020-06-12 2020-06-12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