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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5차원으로 완만하게 갈것이며

인류는 동시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기 보다 서서히 자기 갈길로 나아가리라 생각됩니다.

예를들면 일시에 어떤 일이 발생한다기 보다

알아차리는 사람이나 못알아차리는 사람이나 일상의 변화없이 생활할 것이며

육화가 덜된 사람들은 남은 수명을 다 채우고 다시 이 지구에

육화되지 않고 다른 행성에 태어날 것이며

이미 육화가 끝난 사람들은 그대로 남아 5차원지구의 생활을 유지할 것이라고 봅니다.

위의 예언은(명치천황의 손녀의 예언) 인류를 위한 예언이기도 하지만

인류의 반대편에 서있는 또다른 생명들을 인류로부터 격리하고자 하는 최초의 목적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예언가들이 일시에 어떤 징후가 포착된다고 보는것은

지구의 시간계념과 예언에서 나타나는 시간의 계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구시간의 3일이란 표현은 우리 인류가 약 30년에서 50년에 걸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리라는 표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모두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라면서....

 

예언가의 눈에 보인 3일의 시간은 인류의 계념으로 30년에서 50년에 해당하는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론적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82년 이후에 태어난 새대들은 인류의 육화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80년대 이전 새대들의 자연수명이 다하는 기간이 앞으로 30년에서 50년이 남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리고 개인소견이니 태클은 사절합니다.

제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은 위의 글을 널리 알리셔서 혼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시길 바랍니다.

가이아 킹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4914
등록일 :
2012.12.15
09:40:57 (*.60.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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