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현실도피용 수련은 그냥 망상일뿐이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ㅠㅠ

 

현실도피용 수단으로 영성이란 주제를 택한자들은

진짜 피똥싸고 자살직전의 상태까지 간다....

 

나는 아니겠지 나는 다르겠지

이런분들은... 인생을 허비함은 물론 정말 뒤질각오가 되어야 한다.

나또한 현실도피용으로 삼았다가 진짜  나락의 나락을 체험했다...

 

 

조회 수 :
2027
등록일 :
2012.02.08
09:56:24 (*.138.220.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0762/6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0762

Noah

2012.02.08
15:02:04
(*.133.165.20)

더 파셔야 합니다.

생의 본질은 물질이 아니라 영성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119 응급차에 실려간게 한번, 자살테러를 청와대에 감행하려던게 한번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을 안다는 내노라하는 점술가와 무당과 학자들을 만나려고

젊음시절의 대부분을 투자했고, 스스로가 신을 만난자가 되려고 평생을 바쳐왔습니다.

 

이제와 돌이키면 중학교시절부터 그당시의 25년이 내생애 최고의 나날들이였습니다.

비참할대로 비참해봤고, 이제는 높아질래야 높아질수 없는 자리에 앉아봤고,

사랑할래야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만나봤고, 죽으려해도 죽을수 없는 나를 만나봤습니다.

그것이 용기라고 생각했던적도, 도전이라고 생각했던적도, 비젼이라고 생각했던적도 있으나,

결론은 그것은 신에대한 사랑과 열정이였습니다.

 

닭대가리란 닭도, 자신의 새끼가 사람에게 죽게 생겼으면, 사람에게 달려듭니다.

하물며, 천지의 주재자시요,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서, 세상이 죽이려하면 직접 나서서 그 일을 해결해 주시기 않겠습니까?

나는요.. 그렇게 내 가장 귀한것을 그분을 만나기위해 바쳐도 아깝다고 여기지 않았기에, 창조주를 만났습니다.

우리의 육적인 아버지가 실체인 아버지가 아니요, 하늘아버지가 진정한 아버지임을 알고자 깨닫고 노력해야만, 

전지전능한 창조주께서 우리를 자녀와 딸로 삼아, 전우주에서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실것이며, 그대의 지팡이가 되주실것입니다.

ShittingBull

2012.02.08
17:50:55
(*.187.64.22)
profile

뭐가 현실이죠?

레오디오

2012.02.08
23:08:55
(*.96.5.139)
profile

아 레이키 만든 분도 죽기직전에 만드셨다고 ㅎㅎ 근데 JL 이거 무슨 의미임

JL.

2012.02.09
00:28:03
(*.138.220.55)

걍 내이름이니셜

JL.

2012.02.08
23:47:27
(*.138.220.55)

신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

일단 자기 자신에 대해 의심을 중단했다면

누군가의 빽이 필요하지는 않았을듯.

 

 

레오디오

2012.02.09
21:25:21
(*.96.5.139)
profile

헐하지만 현실적인 빽은 있음좋음요 ㅎㅎ

JL.

2012.02.10
03:21:58
(*.137.157.28)

논외지만

꼭..빽을 믿는 사람들이 더 까불더군요

그런인간들 그냥 확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062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14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96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771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93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27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41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54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327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8134
13122 기다려짐 반, 설레임 반 [46] 금성인 2012-11-19 2319
13121 근데 확실히 작년 이맘때쯤 하고는 태양이 이상하네요. [2] [27] 새시대사람 2012-11-19 2061
13120 도고일척 마고일장의 의미 유전 2012-11-17 1645
13119 이삼한 성자님이 말씀하신 계. [1] [23] 가이아킹덤 2012-11-17 2452
13118 미소짓게 만드는 무언가 [2] 엘하토라 2012-11-16 1667
13117 스승님이 사랑의 실천을 왜 그다지 강조하셨는지 알았습니다. [7] [6] 가이아킹덤 2012-11-15 4069
13116 창조주의 몸 (體 체) [1] [1] 유전 2012-11-14 2413
13115 차원하강-개인의 역사 [6] [6] 무동금강 2012-11-13 2032
13114 어느정도 알고보니 이제 말을 아끼게 되는군요 [2] [5] 가이아킹덤 2012-11-13 2639
13113 깨달음은 자기 한계를 돌파하는 것일 뿐. [5] [35] 무동금강 2012-11-13 1699
13112 과거에 글을 읽은 소감 [1] 엘하토라 2012-11-13 1972
13111 크라이언대천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2] 가이아킹덤 2012-11-13 2342
13110 배움에는 끝이없는것같습니다 [3] [31] 조약돌 2012-11-13 2027
13109 유전자의 진동음 -유전자의 명칭..히브리어.. [4] 무동금강 2012-11-12 1979
13108 창조의 비밀 -영적 DNA- [4] [24] 무동금강 2012-11-12 2402
13107 외계인의 의식을 예상했습니다 [1] 엘하토라 2012-11-12 1965
13106 인간사용설명서(Human Operation Manual) [28] 엘라 2012-11-12 2048
13105 꿈 시간 속을 걷는 것 과 11 : 11 [2] 엘라 2012-11-12 1635
13104 DNA 일곱번째층(Kadumah Elohim)열람에 대하여 [13] [2] 가이아킹덤 2012-11-12 2093
13103 과거에 이런 불행이 있었습니다 [1] 엘하토라 2012-11-1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