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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나 증산계열은 일명 상제가 대두목이란 말로

누구를 지명한것이라 하지만

대두목이란 존재의 역활이 이제 2002년을 기점으로
쓸모없는 개종자 존재로 된걸 모르나보죠!!

대두목은 이제 필요없는 존재가 되었으며
병겁도 없다고 다른사이트에 신계에 정통한분이 말하더군요

앞으로 사실그렇게 된다는군요

그러나 남은것은 개벽뿐이며 병겁은 이지구와 신계의 부패를
막기위해 초기 지구에 영적인존재로 온 12위원회및 여러신명들이

병겁을 폐기처분했답니다
믿거나말거나 사기꾼의 말을 그만믿고 허왕된 왕조를 건설하겠다는
병쉰들의 쥐랄에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두 모르는놈이 믿고 잘된다고 사람을 끌어모으고 영혼의 자유성을 갈취한는자는
비록 대두목이 있다치더라도  폭팔시켜 죽인답니다
비록 그가 사부라 태사부라 쥐랄하더라도  신계의 법도로 영혼의
자유성을 갈취하기위해 만든것은 한낮 사기극의 두목이므로
그 끝이 비참할것임을 장담합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행동에 그책임이 있을뿐!!
나중에 그대들 증산도에 미친사람들은 거짓에 영혼의 자유와 금전적 배신감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조회 수 :
1955
등록일 :
2002.08.25
20:33:25 (*.21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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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승

2002.08.25
20:47:40
(*.218.2.70)
그대가 직접본것이 아닌
그부자가 보았다고 전부 밎어선 안돼죠
한번 그 부자에게 님이 말해보세요
그리고 당신들이 가슴에
칼을꽂고 우주신명에게 자신신명의
명줄을 걸고 신계에서 있던일을
축소하거나 은폐한적이 있었냐고
물어보세요
대답이 어정쩡할것입니다
그 이유야 어떻든 많은부분이 숨겨져 있고
바뀐내용이 있을겁니다
그들은 자료를 취해와 만들었다는 책도
그 사람들이 데려온 사람들이 한말을 기초로
한것이며 , 강증산 그분이나 고수부님께서
직접 필체로 남긴것이 아닌 그주변놈들이나
그 이후놈들이 자기의 주관에 맞추어
해석한것을 말했을것이며
그런것이 없다고 말못할겁니다
또한 신계에서 보았다는 증인들의
말도 자신만 알고 말못할 사실들이죠
다른사람들이 전부 보기전에는
다만 누가 무슨 수작을 부렸을지 알지못하죠
확실한 증거와 자료라도 자신들의 입장에서
취하고 해석한자료이지요


님은 자신도 보지 못한것에
너무 따르며 영혼의 노예로 되지마세요

난 스승

2002.08.25
20:52:30
(*.218.2.70)
이건 모든종교의 경전에 똑같이 해당하죠
에를들면
내가 집에간다라고 말할때
나의 생각의 집이 마음속을 말하는데
어떤 도술에 바진사람은 도관으로 볼것이며
마누라와 자식들을 먼저 생각하는 그냥 집을
생각할것이며

출감한 죄수는 감옥을 생각할것이며
맨날 신계에서 사는사람은 신계의 거처를
생각할것이며 다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맞추려 하죠
그러므로 강증산의 필체가 남아잇지 않거나
예수 부처의 필체가 남아잇는 자료가 아닌한
다 개쥐랄이지요

다만 참고로 읽고 버릴만한자료는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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