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바다를 건너온 魔鬼(마귀)란 도대체 누구인가? 그 海鬼(해귀)는 바로 예수이다.
그리고 印度(인도)에서 들어와 山을 지키는 魔鬼(마귀)는 석가모니이다.
이러한 사실은 학문에 의해 밝혀진 것이다.

단군 홈의 유불선편의 불교에서 이 사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aikmagongja.org/

엠파스.네이버.다음에서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이 나옵니다.
조회 수 :
1308
등록일 :
2003.09.17
22:31:32 (*.79.217.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802/a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6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3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3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3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81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4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7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7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7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645     2010-06-22 2015-07-04 10:22
579 베릭 니가 섬기는 개하나님 한테 물어봐. [3] 조가람 1326     2020-06-16 2020-06-16 23:47
 
578 빛의지구 운영위원님들을 포함한 12준비위원님들께.. [5] [4] 1326     2007-10-30 2007-10-30 08:51
 
577 미국이 왕좌에서 물러난다면 ? 나의길 1326     2007-03-23 2007-03-23 21:52
 
576 추석 잘보내세요 ^^ [2] [1] ghost 1326     2005-09-17 2005-09-17 13:17
 
575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위한 치유기도1.2.3. [1] 베릭 1325     2021-12-14 2022-01-02 14:12
 
574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1325     2022-01-08 2022-01-08 11:36
 
573 어찌해야 소두증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가이아킹덤 1325     2016-01-30 2016-01-30 12:08
 
572 휴가 좀 다녀오겠습니다 ^ ^ [3] [34] ghost 1325     2006-06-20 2006-06-20 13:46
 
571 net [36] file HIASINS 1325     2005-11-10 2005-11-10 13:35
 
570 그많은 메시지를 통해 배운것이 결국 [4] [33] ghost 1325     2005-08-27 2005-08-27 12:20
 
569 풍요의 비결? 유영일 1325     2004-11-03 2004-11-03 19:27
 
568 놀랍고 두렵습니다. 소울메이트 1325     2004-03-07 2004-03-07 19:23
 
567 사채에 대해 알아야 할 지침서 [1] pinix 1324     2007-06-10 2007-06-10 08:07
 
566 동원훈련귀가중 [1] 임기영 1324     2006-05-18 2006-05-18 18:39
 
565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1324     2004-12-10 2004-12-10 21:08
 
564 [1] 이은영 1324     2004-04-03 2004-04-03 09:20
 
563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323     2021-12-15 2022-01-15 06:29
 
562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323     2020-06-18 2020-06-18 17:13
 
561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1323     2016-10-28 2016-10-28 15:06
 
560 비젼3 [1] [25] 유승호 1323     2007-05-28 2007-05-28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