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6.7.1.전국모임 사진은

7월1일 : 신하나님의 "내면과의 대화"
7월2일 : 야외 공동명상

들의 사진을 겔러리에 올렸습니다.


조회 수 :
1760
등록일 :
2006.07.03
13:58:53 (*.0.47.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394/e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394

이상룡

2006.07.03
15:32:43
(*.221.212.246)
profile
야외라 좋군요~^^

이상룡

2006.07.03
15:37:11
(*.221.212.246)
profile
노아의 방주 발견? 이란 4,000m 산에서 121m 길이 선박 발견

[팝뉴스 2006-07-03 13:59]





노아의 방주로 추정되는 고대 선박 잔해가 이란 엘부르즈 산 정상 인근에서 발견되었다고 29일 CBN, ABC 등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성서 연구 단체인 BASE(Bible Archaeology Search and Exploration) 소속 연구팀에 의해 발견된 선박 잔해는 약 400피트(121m) 길이로 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와 크기가 일치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고고학자, 성서학자, 지리학자 등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지난 6월 초 13,000피트(약 4,000m) 고도의 이란 엘부르즈 산 정상 인근을 조사하던 중 선박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고, 화석화 된 선박의 잔해 일부를 미국으로 공수,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동안 노아의 방주는 터키 북동부 아라라트 산에 묻혀 있다는 것이 관련 학계의 추측이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를 진행한 연구팀은 성서 기록을 분석 결과, 노아의 방주가 묻혀 있는 장소가 아라라트산이 아닌 이란 테헤란 북서쪽에 위치한 엘부르즈산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실제 목제 선박의 잔해를 발견했다는 것.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고대 선박의 잔해가 노아의 방주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는데, 해발 4,000m 고도에서 발견된 목제 선박을 설명할 방법은 노아의 방주 외에는 없다는 것이 연구팀 관계자의 설명. 또 연구팀은 선박 잔해 인근에 조개껍데기 등 대홍수 당시의 동식물 화석이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미국으로 옮겨진 선박 잔해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조만간에 발표될 예정.


한편 지난 3월에는 터키에서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었다.


(사진 : 노아의 방주 발견 지점(왼쪽 위) 및 잔해들(BASE가 촬영, 언론에 제공한 사진) )


김민수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이남호

2006.07.03
21:20:37
(*.231.9.12)
모임 후기 좀 올려 주세요...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9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0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2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3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9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2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2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9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8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233     2010-06-22 2015-07-04 10:22
7087 벨 통신 380, 미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푸틴 과 인터뷰 // 북한의 우크라 전 반사 이익 // 노르드2 파괴 최종 발표 아트만 1812     2024-02-08 2024-02-08 20:26
 
7086 삼계에대해서 알고 싶단 분 제계 메일 주세요. [1] 한울빛 1813     2003-05-13 2003-05-13 00:38
 
7085 알파 & 오메가 [3] [1] 하지무 1813     2003-05-30 2003-05-30 17:23
 
7084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 박지영 1813     2005-06-05 2005-06-05 23:42
 
7083 예측과 예언 [30] 조강래 1813     2006-04-26 2006-04-26 14:39
 
7082 명왕성 행성지위 상실 [6] file 돌고래 1813     2006-08-25 2006-08-25 00:35
 
7081 촛불집회 참가후기 [1] 농욱 1813     2008-05-03 2008-05-03 00:18
 
7080 수행? 진지하게 생각해봄 [4] 김경호 1813     2009-07-25 2009-07-25 22:14
 
7079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 때인가 [8] 가이아킹덤 1813     2015-06-09 2015-06-18 06:09
 
7078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1813     2018-12-14 2018-12-17 22:59
 
7077 화이트햇을 의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아트만 1813     2024-02-29 2024-02-29 09:35
 
7076 [대천사 미카엘] 빛이 어둠의 그림자를 극복하고 있다 아트만 1813     2024-04-12 2024-04-12 20:05
 
7075 밀레니엄 바이블 2- 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 white 1814     2003-06-09 2003-06-09 18:55
 
7074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2] [4] 유영일 1814     2005-03-10 2005-03-10 22:02
 
7073 단순한 3 가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5] 허천신 1814     2006-12-04 2006-12-04 02:38
 
7072 빨리 와라 [8] 김동진 1814     2007-03-11 2007-03-11 13:55
 
7071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1814     2007-10-14 2007-10-14 23:48
 
7070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2] nave 1814     2012-02-02 2012-02-03 07:59
 
7069 뉴에이지에대한글입니다 [2] [40] 별을계승하는자 1814     2012-03-14 2012-03-15 02:14
 
7068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1814     2024-02-09 2024-02-09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