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님이 말한 여러가지 자유에 대한 소망에서
님이 달성한 자유는 어느정도인지요?
구체적으로 언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저는 완전히 자유롭질 못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지구의 에너지장이 제가 자유로울만큼 정화되어 있질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또한
지구 에너지장이 일정 수준 정화(치유)될 때까지
환자로써 더 큰 환자를 치유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제가 환자가 된 것은 체화하기 위한 것이며
체화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공유의 에너지라 이름붙였습니다.)를
생성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공유의 에너지>는 제가 사람의 모습을 취하고
사람들이 아파하는 많은 것들을 체험하면서 만들어낸
백신과도 같은 예방(희망) 에너지 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원성을 토대로 만들어진 <사유의 장>장에서
에너지를 빼앗고 빼앗는 삶을 체험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유의 장>은
근원으로 부터 멀어저 근원을 망각한 많은 존재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자각케 해서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는 <피드백 장치>로 고안된 것입니다.

즉, <사유의 장>은 이와 같은
우주의 해묵은 과제를 풀어내기 위한 학습장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장치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목적한 바(우주적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는 )
충분히 얻어 냈기 때문에
이 학습의 장을 닫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게 자유를 얻었는 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자유는
지금 자신이 여기에 와 있는 있는 이유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바르게 자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잘 알기에 자발적으로 제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중이고
뜻을 함께하는 분들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의 존재이유를 바르게 알고
그 이유를 자발적으로 행하고 있는 상태
이것이 자유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물질의 풍요에 있어서는

자발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생성되는
즐겁고 행복한 파장이 <하나의 에너지 장>을 만들게 되므로
이 에너지 장이 우주의 유도의 법칙에 따라
자신에게 풍요와 행복을 끌어다 놓지 않겠습니까 ?
(토비야스가 말한 장면이 바뀐다는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물질은 의식의 변환체이니
당연히 지금의 결핍된 물질이 풍요롭게 변환되지 않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L^*

이 글은 크라이온 사이트에 올린 <옹이와 상처>를 읽고 질문한 물음의 답변입니다.

조회 수 :
1841
등록일 :
2007.05.05
09:37:12 (*.132.210.1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307/3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307

우주들

2007.05.05
09:42:31
(*.144.252.230)
좋은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9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66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9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0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51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97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96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08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0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4179     2010-06-22 2015-07-04 10:22
713 인간과 원소의 정령들과의 관계 (2/3) 아트만 1231     2015-05-29 2015-05-29 22:53
 
712 자유롭게 안아 드립니다. [4] 죠플린 1231     2007-10-10 2007-10-10 20:05
 
711 부탁이 있습니다. [5] 용알 1231     2006-05-20 2006-05-20 18:59
 
710 유란시아 글의 기원 오성구 1231     2006-02-23 2006-02-23 14:02
 
709 오래전 네사라를 기다리면서 디데이를 쟀던것이 떠오르네요 [4] 김성후 1231     2005-11-16 2005-11-16 18:18
 
708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1] 오성구 1231     2005-11-15 2005-11-15 03:35
 
707 은하연합 메세지 99.2.13 - 어둠에 관하여.. 노머 1231     2004-12-18 2004-12-18 14:00
 
706 성저메인으로 부터의 6월 18일 메세지 file 강무성 1231     2004-06-22 2004-06-22 15:38
 
705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1230     2021-07-14 2021-07-14 16:56
 
704 KEY 16 : 영적인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1/4) /번역.목현 아지 1230     2015-10-20 2015-10-20 09:27
 
703 세월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철 1230     2014-04-30 2014-04-30 10:57
 
702 가장 위대한 책 서정민 1230     2006-04-23 2006-04-23 23:04
 
701 대중 사업을 위한 계획(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0     2006-04-17 2006-04-17 16:22
 
700 [re] 5월 4일자 쉘단의 업데이트는 주말에... 이기병 1230     2004-05-12 2004-05-12 14:48
 
699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소리 1230     2004-03-06 2004-03-06 20:08
 
698 외계우주로부터 9/11/2003 이기병 1230     2003-09-15 2003-09-15 19:48
 
697 손정민 147 CCTV : 성체 [신성하고 거룩한 빛을 발산하는 聖體 ] 예수님, 돌고래신, 케니대신들 등장 [2] 베릭 1229     2021-07-08 2022-08-13 13:36
 
696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1/5) /번역.목현 아지 1229     2015-10-01 2015-10-01 09:52
 
695 채널링 수신자 익게에 쓴글 다시 올립니다. [11] [3] 마리 1229     2007-05-30 2007-05-30 21:44
 
694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3 - 청와대 상공에도 켐트레일 비행체 출몰 삼태극 1229     2006-04-26 2006-04-26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