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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마십시오

그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전 차원에서 가장 강력한 자들중 하나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신이라도 범접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

[의견] 올랍 얀센과 리차드 E 버드 등이 갔다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차원에서 가장 강력한 자가 직접 관리 다고 했는데 그 존재는 보이지 않는 왕

을 말하는 건가요? 마지막 신이라도 범접할수 없다고 했는데 도데체 이런 내용은

어디서 보았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바랍니다.
조회 수 :
2260
등록일 :
2002.08.02
01:59:21 (*.100.20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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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2002.08.02
03:15:01
(*.208.200.16)
신에도 층차가 천차만별입니다. 행성활성화 식의 명사를 쓰자면, 지구의식, 태양계의식, 은하계의식, 우주의식등이 있고, 우주의식도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 그들이 모두 신인데, 인간에겐 인간 이상의 층차의 영묘한 생명은 다 신이라고 할만 하죠. 우주의식은 자기 우주의 모든 것을 관장합니다. 그림게시판에 가도 거대한 신의 몸이 많은 별을 지니고 있는데, 법륜대법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수련인 중에도 그런 수련인이 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는 그의몸은 방대한 천체우주를 포괄하며, 몸이 온통 별이고 생명입니다. 물론 이 작은 육신으로 말해도 육신안에 점 하나에도 무수한 생명이 있고 도시가 있고 기차가 달리고 건물이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식은 분명히 창조주이지만, 그 자신 우주의 창조주라는 거지, 그런 신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것이 1층 우주인데, 이홍지 선생님과 수련인의 경험에 의하면 2층 우주에서 보면 1층 우주는 하나의 점이며, 그런 층의 우주 또한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 무수한 층의 우주가 천체를 이루고 무수한 층의 천체가 대궁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런 수직적으로 올라가는 것에도 끝이 없지만(사실은 끝이 있는데, 인간은 가늠할 수 없답니다.), 각 수직 층차의 한 층차에도 무수히 방대하고 다양한 세계가 펼쳐진답니다. 이것은 인간의 언어로 나타내고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 이며, 진상의 아주 작은 일부로 인간은 영원히 우주를 이해할 수 없답니다. 인간은 그런 용량이 안된답니다. 사난다님의 메세지를 봐도 자신에겐 자신이 뜻을 따르는 아버지가 계시며,자신은 우주의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하는데, 석가모니불도 경서에 삼천대천세계라하며 또 우주는 밖이 없이 크고 안이 없이 작다고 하여, 자신도 가늠할 수 없음을 말한 거랍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우주는 그렇게 방대하고 복잡해서 여래부처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으며, 예수님, 석가모니불은 여래부처 수준인데, 여래부처는 전체우주부처들로 봐서는 가장 낮은 수준에 해당한답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석가모니불이 인식한 삼천대천세계는 우리 우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삼천개나 그런 삼과 관련된 큰 숫자로 그룹지어져서 상하구조체계가 구성되어 무수한 층차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우주에 해당하는 것이며, 또 다른 체계로 된 우주도 무수히 많답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으며,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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