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방위군의 일부가 그들과 동반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을 하나 지적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과학 및 탐험 사절단은 거기에 배치된 방위근의 사용을 감독합니다.

방위군 사용에 관한 이 규칙은 은하연합의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싸워야 했던 여러 야만적 전쟁 중에 처음으로 수립되었습니다.  알겠지만, 만약에 군대의 분견대가 과학 부문에서 독립하는 것이 허용되면 큰 불화가 일어날 거라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전체 은하계에 있어, 전쟁이 이어지기 보다는 빛과 사랑을 퍼뜨리는 것이 은하연합의 제일 목표입니다.

이 고상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은하연합이 이 주주 사절단들을 방위군대로 후원받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위군의 목적은 과학 사절단을 암흑 군세의 공격에서 보호하는 것입니다.  은하연합은 새로운 영토로 진출할 때마다 디노이드/렙토이드 집단들의 끊임없는 감시를 받습니다.  디노이드/렙토이드 집단들은 우리 은하계의 멀고 넓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은하연합의 영토확장이나, 조직에의 새 회원 문명권의 추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들 적개심에 불타는 그들은 은하연합의 과학 사절단을 고의로 방해하거나 공격하려고 시도합니다.  그 결과 은하연합은 그 어떤 모든 공격에서 과학 기술단을 보호할 수 있는 방위 군대를 동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두번째의 은하연합의 부문은 연락 집단들 또는 연락 팀들이라고 불립니다.  그들은 은하연합의 성공에 지극히 중요한 관건입니다.  연락 집단들을 또한 통신망 조직자들이라고 불려야 마땅하며 은하연합의 이 부문에는 무려 20억 이상의 인원이 있습니다.  연락 집단의 주요한 기능은 가장 중요한 정보망 조직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은하연합의 모든 부문이 총명한 결절을 내리게 만드는 데 필요한 정보의 제공자 입니다.

만약에 연락집단이 통찰력에 넘치는 결절들을 내리지 않는다면 은하연합이 발전력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은 곧 멈추고 말것입니다.  연락 사무는 가장 소규모의 행성 운영심의회를 비록해서 주요한 은하연합 위원회에 이르기까지 은하연합의 모든 단계에 존재합니다.

연락 집단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이들 통신망 조직을 마련하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들 조직망은 각각 서로 다른  문화적인 이유로 인해 미묘한 차이를 갖는 연락의 내용들을 적절하고 정확한 언어로 전달하는 데에 필요한 매우 중요한 정보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복잡한 활동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까닭은 연락 팀들이 매우 적절한 곳에 위치하고 그들의 지위가 확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갖가지 연락 조직체들은 광대한 일련의 다층의 조직망 안에서 작용됩니다.  이들 조직망은 첫째로 이른바 부문간 위원히 즉 공개 토론회로 분리됩니다.

가장 높은 단계는 거문고 자리의 직녀성 (Vega)에 있는 주요한 은하연합 위원히 바로 그것 입니다.  제 2단계는 갖가지 지역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하연합 안에는 14개의 지역 위원회가 있으며 그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리우스 지역 위원회라고 불리는 우리의 은하연합 지역 위워회입니다.

여러분의 태양계는 마침내 어엿한 회원 문명권으로서 이 지역 위원회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지역위원회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위한 공개 토론회의 역할을 합니다.  바로 그들의 지역에서 정책 수립을 돕고 어느 특정의 태양계나 항성 연맹이 다른 것과 가질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마지막으로 항소할 수 있는 법정의 역할을 합니다.  그것들은 또한 문화 및 과학 기술적 교류의 구실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은하연합지역 위원회들은 기술 이전에 관한 오해를 협상하고 지적 재산의 거래를 위한 수단도 제공합니다.

국지적 즉 태양계 운연심의회들도 있습니다.  지구에 사는 여러분과 태양계의 동포들은 마침내 국지적 태양계 위원회를 형성할  것입니다.  이들 태양계 운영심의들은 두 가지 형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단순한 태양계 위원회 즉 국지적 운영심의 회이고, 또 하나는 20개 또는 그 이상의 단합된 태양계 운영심의 회로 구성될 수 있는 항상 연맹 운영심의회입니다.

여러분이 가입하게 될 시리우스 지역 위원회에서 가장 큰 항성 연맹은 50개 가량의 각각 다른 태양계로 구성되어 있는 플레이아데스 항성연맹입니다.

은하연합의 여러 가지 단계 사이의 상호 작용의 성질은 간단치 않습니다.  어느 특정한 태양계나 은하계의 어느 특정한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은하연합이 잘 알고 있도록 연락 집단이 돕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런식으로 우리는 다종의 연락집단을 이들 각각 다른 단계의 위원회와 서로 얽히게하고 그리고 이 전 과정의 바깥 언저리에서는 우주 사절단들 및 방위 사령부들과 서로 얽히게 합니다.

은하연합은 지구 인류를 착취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구인들을 보다 높은 의식으로 진전시키고 시달리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새로운 인간 정신을 탄생시키고 전 인류를 다시 한번 보호자 인종으로서의 원래의 의도되었던 진정한 역할로 나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같은 증가된 의식을 가지게 되면 그 때 지구인들은 은하계 전역에 퍼져 있는 다른 은하인간들과의 관계를 되찾을 것입니다.  숱한 어려움을 겪고 났으니 여러분은 일상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은하계 전역과 우주 전역에 있는 다른 인간들과 감각을 가진 존재들에게도 그 적극적 에너지를 베풂으로써 생명과 사랑의 영광을 경험할 자격이 있습니다.
조회 수 :
1365
등록일 :
2005.08.28
20:17:40 (*.232.234.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575/4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5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08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17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989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79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960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389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409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55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340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8190
12033 네라님의 사랑의 에너지 늘 감사 드립니다 [5] 12차원 2011-04-01 1369
12032 목차 -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번 역 아지 2015-07-28 1369
12031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2022-05-16 1369
12030 모입시다(2) [5] 하늘나무 2004-11-05 1370
12029 내말에 너무 기분나빠할 필요없셈 [12] 서준호 2006-07-16 1370
12028 김주성님께 질문> 한민족의 시비? [2] 청학 2007-08-19 1370
12027 강인한에 관한글 [2] cbg 2007-10-05 1370
12026 뛰어갑니다 [5] 연리지 2007-11-15 1370
12025 지구의 역사 바로 알기 오성구 2013-06-19 1370
12024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2021-03-10 1370
12023 5차원 지구 성진욱 2002-10-28 1371
12022 부처님으로 오셔도.. [3] 나뭇잎 2003-05-08 1371
12021 송년모임에 대한 중간 보고 [2] 최정일 2004-11-21 1371
12020 건강한 몸이 되려면 [2] 노대욱 2006-08-18 1371
12019 더 시크릿 (동영상) 코스머스 2008-04-11 1371
12018 송민순이 싸운 사람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인데 송민순은 이 내용을 회고록에서 쏙 빼고 엉뚱하게도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덮어씌웠다 [1] 베릭 2017-04-23 1371
12017 고향으로부터 인사드립니다.... 정난정 2002-08-16 1372
12016 이라크 전쟁날짜를 거의 정확하게 맞췄다던 사이트... [3] 비류 2003-09-03 1372
12015 사탄과 싸우며 3번을 죽다 살아난 꿈 [2] 제3레일 2003-10-01 1372
12014 우리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조강래 2006-04-20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