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club.simmani.com/sumuisyong ++++++++++++

스무이셩 이란 글자만 보고 날뛰는자들은 모두 악마의 장난에 놀아나는것이라

악마는 바로 그점을 노리는것

대신 글을 복사해 마구올리며 마치 셩.합.존.이 올린것처럼-- 어리석은자를 자극하여--

<<그러나 글내용을 잘보면 화낼이유는 하나도 없나니--->>

어리석은자들은 악마의 교활한 작전에 끌려드는것이라---

그리고 함부로 욕설-험담하는것은 악마의 노예-꼭두각시로 전락되는것이라

오직 이해력이 부족하고 너그럽지못한 부정적인자만이 악마의술수에 잘넘어감이라

++현명한자 긍정적이고 너그러운 마음의 소유자는 절대로 악마의술수에 안넘어가니라

악마의 술수에 금방넘어간 꼭두각시들은 악마와함께 뿌리뽑히니라

셩.합.존.

+++++++++++++++++
조회 수 :
1641
등록일 :
2002.07.20
16:47:37 (*.201.27.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818/a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818

지겨워

2002.07.20
17:19:28
(*.74.237.120)
제발 그만해요 지겹네 정말

불쾌지수이빠이

2002.07.20
17:48:01
(*.82.47.200)
이러다 셩 노이로제 걸리겠음..-_-;;;

케이어쎄신

2002.07.20
17:54:09
(*.74.237.120)
게시판에다가 [셩]자 쓰면 글이 게시 못하게
하는 무슨 장치라도 만듭시다.
[셩]자야 어차피 일상 언어에는 거의 사용안하니깐
그럼 셩.합.존.이 쑝으로 혹은 바꿀수도 있겠지만 ^^;;

수아

2002.07.20
18:10:41
(*.205.40.210)
어떤 것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그것에 걸려있다는 것이죠. 아마 셩님께 걸려있는 분이 있나 봅니다.

바보

2002.07.20
21:06:38
(*.255.10.119)
좋은 말씀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지겹다

2002.07.21
00:53:22
(*.51.242.71)
지겹다... 지겨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6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5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5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7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0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3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0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3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8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937     2010-06-22 2015-07-04 10:22
537 반복되는 쉘던의 글들.... [42] 쉘던... 1979     2002-07-23 2002-07-23 02:01
 
536 가식적인사람들. [2] 흠. 1565     2002-07-22 2002-07-22 21:27
 
535 ~* 내 눈물 '빗물'되어 .. '아듀' 그대반짝이는~* 1548     2002-07-22 2002-07-22 17:49
 
534 비가 내리고, 사랑이 내리고.... [7] [32] 권용란 1870     2002-07-22 2002-07-22 14:40
 
533 사랑하는 이들에게 작별의 준비를... [4] [27] 들녁 1971     2002-07-22 2002-07-22 13:17
 
532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5] [27] 홍성룡 1622     2002-07-22 2002-07-22 15:53
 
531 오욕에 관한 재민는 우화와 해인사 스님의 유혹타파 환생 얘기 [2] [1] 한울빛 2418     2002-07-22 2002-07-22 03:09
 
530 점점 더 황폐해져 가는 ... [1] [4] 금잔디*테라 1617     2002-07-22 2002-07-22 00:54
 
529 너무 빠지지 말고 취할건 취하되 버릴건 버려야죠. [2] [28] 다물 1877     2002-07-22 2002-07-22 00:03
 
528 저도 그만 보렴니다 배움이 느껴지지 않아요 [1] 2030 1649     2002-07-21 2002-07-21 22:57
 
527 차인표가 진행하던...로드를 보고서 삼바라 1554     2002-07-21 2002-07-21 22:54
 
526 비둘기 리포트 - 주말동향 [1] 아갈타 1651     2002-07-21 2002-07-21 22:37
 
525 신문보니까 복제 인간이 문제로군 이선준 1535     2002-07-21 2002-07-21 21:21
 
524 천상도, 쉘던도 인류를 기만해서는 안된다. [5] [31] 가이아 1830     2002-07-21 2002-07-21 16:24
 
523 네사라 126차 방송 시도. 박경대 1772     2002-07-21 2002-07-21 13:30
 
522 여기 게시판에 글쓴는 놈들은 내 손아귀에 있다 [8] 빅 브라더 1595     2002-07-21 2002-07-21 12:03
 
521 토요일 E_Dove 심상찮네... [9] 지나가다 1771     2002-07-21 2002-07-21 08:42
 
520 속빈강정 친구 1537     2002-07-21 2002-07-21 02:39
 
519 [노래5]내일로 가는 길 芽朗 1473     2002-07-20 2002-07-20 22:00
 
518 셩합죤님 ^^ [19] lightworker 1779     2002-07-20 2002-07-20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