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이 한민족사와 천부지부인부경에 주요 촛점이 모아지고 있네요.

끝도 한도 없는 공부는 언제 종료가 될련지?! ㅋ

공부를 더 깊이하자면 주역과 한자를 더 공부해야만 나름의 틀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느세월에 공부를 할까요?

공자는 큰 하나됨(통일장)을 말했습니다.

축제마당에서 펼쳐지는 대동제는 전체와 개체가 어우리지고 아우러지는 아름다운 형상의 춤입니다.

지금은 물질문명의 편리에 의해서 밀려버렸지만 그 대동제 축제 마당을 꾸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인간이 영글고 성숙함으로 지구에 투자한 부모님들<외계>의 몫은 각각 알아서 챙겨 갈 것입니다.

남는 건 두려움과 사랑의 체험을 한 새로운 영혼이겠지요!

그 농사를 짓자고 오랜 세월 이 프로젝트를 가동한 신의 지고함에 나를 내려 놓습니다.

사랑을 이해함으로  공부함으로 공부의 끝을 맺으려고 모인 여러분들의 에너지격자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