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저 오늘 고향 갑니다.
이진문
어렸을 적 함께 자란 꺼추친구가 장가갑니다.
시골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가 7명인데 이넘이 처음으로 장가가는 날이 내일이네요
가서 엄청 축하해 주고 올께엽. ^^
이 게시물을
목록
popeye
2002.03.02
12:39:35
(*.201.60.229)
7명 중에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 아니면
그 친구가 장가 여러번 갈 건데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웃자고 하는 소리야)
진문씨는 언제가?
엄청 축하해 주고 싶은데...
그날 내 대신 많이 먹었나?
댓글
날오름
2002.03.02
13:25:11
(*.98.49.83)
어, 진문씨 고향에 가는구나.
백수가 무지 바쁘게 지낸다.
부장님, 그날 안와서 썰렁할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여러 사람이 자리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세요.
댓글
물
2002.03.06
16:49:32
(*.117.94.218)
장가요? 하하 글쎄 아직도 너무 낯선 단어네요.
그날 큰형님이 없으셔서 안주가 많이 남었죠?
성돈엉아가 넘 크게 쐈거던여. 횟집 갔었어여.
정신세계 식구들 많이 왔었어여. 오랜만에 반가웠구 잘 널아쪄.
아, 전 어케된게 항상 바쁘네여. 놀면 좀 한가해 질줄 알았는데 잠시도 쉴틈을 주질 않는군여. 헥헥 ^^
성돈엉아 그때 얼마 나왔나여? 꽤 나온거 같은데. 담엔 제가 한 번 쏘져. 그땐 우리끼리만. 캬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84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95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6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5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2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09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6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31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11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6058
2010-06-22
2015-07-04 10:22
49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934
2006-06-04
2006-06-04 17:00
48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933
2006-06-15
2006-06-15 13:47
47
우주연합관련됀사람많음..
[2]
김형선
933
2004-05-20
2004-05-20 23:11
46
깨달음과 존재12
유승호
933
2004-02-10
2004-02-10 15:21
45
내가 바라는 것.
유승호
933
2003-01-28
2003-01-28 15:17
44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932
2022-02-06
2022-06-04 03:25
43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932
2007-11-13
2007-11-13 23:53
42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4]
창의
932
2007-10-28
2007-10-28 13:48
41
마음에 관하여
김영석
932
2005-12-09
2005-12-09 14:39
40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2)
[1]
[3]
비전
931
2008-01-06
2008-01-06 14:11
39
치열한 전쟁을 마무리 하면서
[4]
마리
931
2007-05-29
2007-05-29 21:22
38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931
2007-05-16
2007-05-16 11:48
37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2]
[5]
노대욱
931
2006-08-17
2006-08-17 10:06
36
하나님이 여자일수 있을까?
[4]
pinix
930
2004-05-10
2004-05-10 18:54
35
“反戰 英 여성정보원 구하라”…美 비밀감청 폭로했다 체포[동아일보]
[2]
情_●
930
2004-01-28
2004-01-28 23:56
34
비젼5
유승호
929
2007-05-31
2007-05-31 00:54
33
공영배님 전화주세요
코스머스
929
2006-06-12
2006-06-12 12:04
32
예수 그리스도의 충X 메시X란 책에 보면
[1]
박정웅
929
2004-05-20
2004-05-20 21:27
31
5~11세 백신접종 저조..다 이유가 있겠지
[2]
토토31
928
2022-04-01
2022-04-10 04:31
30
궁금하네요...
코난
928
2008-06-05
2008-06-05 15:1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 친구가 장가 여러번 갈 건데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웃자고 하는 소리야)
진문씨는 언제가?
엄청 축하해 주고 싶은데...
그날 내 대신 많이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