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대러시아 제재의 허구와 위선! / 유럽을 먹여 살리는 러시아 제철산업!

아트만


러시아 내부에서는 모스크바를 적대시하는 서방과의 무역을 중단하고 석유와 가스 공급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계약을 파기하고 무역을 무기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계약에 따른 의무를 준수한다는 것을 러시아가 보여주면 집단 서방의 위선이 드러날 것이라는 게..

모스크바의 스탠스입니다.



https://youtu.be/rWw-G10w7nA?si=ZNFBrA8DxzFn6wic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78
등록일 :
2023.12.24
13:56:20 (*.111.28.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669/7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66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0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0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53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33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49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93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93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09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88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3236     2010-06-22 2015-07-04 10:22
466 가이아가 한마디 올립니다 가이아 2011     2002-07-18 2002-07-18 14:53
 
465 ++++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로운셩존참구조물과의 비교분석 ++++ [7] syoung 1937     2002-07-18 2002-07-18 14:49
 
464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1917     2002-07-18 2002-07-18 14:41
 
463 가이아님 그만 하시길... [1] 지구사랑 2207     2002-07-18 2002-07-18 14:24
 
462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107     2002-07-18 2002-07-18 14:00
 
461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306     2002-07-18 2002-07-18 13:36
 
460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217     2002-07-18 2002-07-18 13:33
 
459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148     2002-07-18 2002-07-18 13:29
 
458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1913     2002-07-18 2002-07-18 13:24
 
45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181     2002-07-18 2002-07-18 13:20
 
45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364     2002-07-18 2002-07-18 13:07
 
45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287     2002-07-18 2002-07-18 13:01
 
45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1954     2002-07-18 2002-07-18 12:12
 
453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234     2002-07-18 2002-07-18 11:53
 
452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124     2002-07-18 2002-07-18 10:53
 
45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514     2002-07-18 2002-07-18 10:46
 
45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318     2002-07-18 2002-07-18 09:59
 
44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290     2002-07-18 2002-07-18 06:16
 
448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388     2002-07-18 2002-07-18 05:17
 
447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1985     2002-07-18 2002-07-18 02:5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