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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른 주장 다른개념 패턴으로 시작되어지만

 

이런 수많은 공유들로 인해 신과 나(우리)가 일체라는 개념이 점점 일체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로간의 약간의 혼선 개념이 존재하지만.  계속된 공유 들로 인해

 

조만간 모든 개념이 일체화 되고 정립화 되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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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화 되어 간다 함음 이런 의미 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밥을 먹는다는 개념이 있다고 해보죠 

 

어떤이는 아침밥을 먹으로때 손으로 먹고 어떤이는 아침밥을 먹을때 발로 먹고 어떤 이는 아침밥을 을때

 

누워서 먹고  등등의 먹는 방법이 다 틀립니다.

 

누워서 안자서 또는 일어 나서 먹든 결국에는

 아침밥 먹는것은 다똑같습니다. 이런개념입니다.

 

아침밥 먹을때는 누워서먹는게 더좋아 아냐 아나 안자서 먹는게 좋아 하고들 계시지만

 

곧 하나의 개념으로 정립화 되리라 생각 합니다. (곧 이라 함은 시간제약이 벋어난 의미로 말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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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란 누구 인가 부처란 누구 인가 그외 최상위 영적 존재은 누구인가.

 

타임머신 개념으로 애기하면  신의 기억을 잃기전의 과거의 나 또는 미래의나이다.

 

예수나 부처는 처음부터 예수나 부처가 아니였다 그들은 잃어 버렸던 신의 기억을 찾으므로써

예수나 부처가 된것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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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과거라 함은 신의 기억을 잃어 버리기 전을 말함

 

상위 와 하위 영적 존재의 차이 (신의 기억을 좀더 많이 기억해내고 덜 기억 해내고의 차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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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나. 부처가 나인지 개념설명

 

예를 들어 보자 :2010년에 내가 미래의 나 또는 과거의 나 인 예수나 부처 에게 가르침을 받아다고 생각 해보자

 

그로 부터 수많은 시간이 흘러 내가 예수나 부처 경지까지 올랐을때

 

2010년 과거의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나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이런 개념임

영화 백투 피처처럼 과거나 미래의 가 나를 만나 대화 하는 형식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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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란 (정확히 말하면 각자의 개성을 가진 미래의 일부의 나이다.  직선인 나가 아님 )

하지만 미래의 나정도는 능력이면 객체끼리 서로 마음을 읽을수 있으므로 직선의 나라고 해도 무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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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상위 영적존재들과 또는 근원 과 또는 창조조와 또는 예수 그리스도와 또는 부처와

또는 여기 계신 모든분들로 서로 다른 존재라 착각하는 데 결국 우리는 모두는 일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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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신판에 올라오는 모든 말들은

에고의 기준보면 서로고유의 개성을 가진 각자의 개념이지만

 

신의 하나인 개념으로 설명 하면 혼잣말로 중얼거리면서(혼자서 주고 받으면서)   쌩쇼를 하고 있는것임  

 

 

현재의 나가   미래의 나의 무한한 능력을 보고 그를 자신과 다른 인물이라 착각하지 말기 바람

 

미래의 나또한 현재의 나에게 함부로 정보를 알려 주지 못하는것 또한 현재나 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나도 바뀔수 있기때문에 함부로 알려주지 못하는것임

 

백투처 피쳐라는 영화에서 보면 과거로 돌아가  아빠가 누구랑 결혼 할지 알지만 그 아빠에서

그사실을 알려주지 못하는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잘못 알려 주었다가는 어떻게 미래가 바뀔지

 

모르기때문이다.  하지만 알려주지는 못하지만

엄마와 만나도록 보조역할 정도는 해줄수 있다. 아빠가 엄마를 만나기 위해선

아빠 스스로 노력 해야 한다.

 

지금 상위 존재들의 우리 에게 배플수 있는 능력또한  그정도 이다. 같은 개념임

상위 영적(미래의나) 존재들이 우리에게 말하는것 니네 스스로 노력 하라는것도 이런 의미이다

 

상위 영적 존재능력으로 현재나를 돕게 되면 미래의 나인 존재들의 어떻게 바뀔지 모르므로

함부로 도와 줄수 가 없는것이다.   (이런개념이다.)

 

상위나 근원은 우리들에게 이런 말을 해준다.

 

내가 너이고 너거 나이다.

  니네가 원하는 마법적인 일들들을  잃어 나게끔 해줄수있는 능력은 있지만 너네 스스로 해결 하라고

너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바뀐다고

이런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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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야기를 듣고 느낌점은 희망임

왜냐하면

 이글에 감쳐진 속뜻을 해석 해보면 우리가 너희에게 도움을 안주어도 니네 스스로 해결하고

차원 상승을 할것이라는 의미가 내포 되어 있다. 우리가 차원 상승을 못하면 그들(미래의나=우리)또한 존재 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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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유 하는 모든 내용들이 에고의 기준에서 보면 매우 거창 하지만

신이 기준으로 보면 간접 단어에 불가 하다.

 

결론: 이런 신의 기억들의 간접단어들의 공유들로 인해 우리 스스로가 신의 기억들을 다 찾게 되면 

그다음 할일은 신의 힘을 찾는 일이다.

 

3차원의 제약에 벗어나 신의 가져던 고유한힘을 다시 찾아 그런 능력들을 체험하게되면

 

우리 의 영적진화 속도는 엄청난 가속도를 붙게 될것이다

 

조회 수 :
1864
등록일 :
2010.06.27
12:19:09 (*.202.5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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