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음은 여러분들이 아시는 어느 님의  니비루 행성에 관한 채널링입니다
나중에 이 분께서도 글을 정리해서 올릴 것입니다
-----------------------------------------------------------------------------------
행성 니비루는 렙틸리안들이 거주하던 행성.
현재는 존재하지 않으며 크기는 지구의 세배.
에너지는 인간으로선 느낄 수 없다.

전투행성 니비루는 역시 렙틸리안이 만들었으나 아눈나키에 의해 한때 점령당하였고 현재는 다른 존재들에 의해 운용되고 있음.
크기는 지구의 절반
위치는 현재 목성과 화성의 근처
에너지는 렙틸리안들의 에너지가 강하게 남아있다.

두 행성의 차이는 우주의 역사에 얼마나 관여되어있는가 이다.
행성 니비루는 비교적 평화로운 시기에 존재했던 반면 전투행성 니비루는 전란의 한 가운데에서 요새의 역할과 공격함대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다.
--------------------------------------------------------------------------------
네 그렇지요
1.행성 니비루와 전투행성니비루는 다른 에너지체입니다
2.행성니비루는 약 지구의 3-4배크기이며 질량은 23배정도입니다
현재 궤도 수정으로 태양계에서 찾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3.전투행성 니비루는 이미 태양계안에 진입했으며 자체방어막으로
지구인의 눈으로는 관측이 불가능합니다

간단한 우주의 정보입니다
전달되는 우주의 정보 에 이름이 유사한 여러 에너지체가 있으니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2383
등록일 :
2007.09.28
12:43:32 (*.104.106.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688/1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688

외계인23

2007.09.28
12:58:08
(*.104.106.89)
그렇습니다
이제 우주외 외계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따라 에너지의 흐름을 맞출 것입니다

종말때문에 네사라 때문에 UFO때문에
우주를 쳐다보지마시고

현재 지구상에 산재한 문제를 직시하시고
여러분 지구인의 노력과 바른 선택에 의해서만
개선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어

지구인여러분께서 알고 계시는 진리를 사회속 ,생활속에서
행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이

바로 그 노력이 있는 현재 이 순간이 바로 다음 순간 지구의 미래가 되는 순간임을
아셔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알려진 차원상승의 시작입니다

지금의 모습이 바로 미래의 모습이니
지금이 현재 순간부터부터 변화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오근숙

2007.09.28
13:38:39
(*.139.142.5)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가람

2007.09.28
14:25:13
(*.188.50.4)
아하..

도사

2007.09.28
14:34:25
(*.133.113.38)
그렇죠... 과거의 미래는 현재이지요...

도사

2007.09.28
15:01:42
(*.133.113.38)
그렇습니다. 외계인 23님... 진리의 말씀이군요..감사합니다..

죠플린

2007.09.28
21:49:33
(*.112.57.226)
profil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트만

2007.09.28
23:23:21
(*.229.99.35)
공감되는 중요한 原理입니다.
항상 귀한 정보 주심에 감사합니다. ^_^

외계인23

2007.09.29
05:02:30
(*.104.106.89)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21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28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2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91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2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59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57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67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3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0569     2010-06-22 2015-07-04 10:22
7865 space [1] file HIASINS 1848     2005-11-10 2005-11-10 15:32
 
7864 노머님, 조금만 더 기다리시죠. [2] 김진욱 1848     2005-07-20 2005-07-20 09:14
 
7863 희송 이 글 봐라'' [2] 윤가람 1848     2004-08-08 2012-07-31 22:25
 
7862 우주연합 청의 동자 1848     2003-10-12 2003-10-12 15:32
 
7861 파충류혼성체인간들과 파충류 외계인들 계획은 지구 점령과 인류 대량학살 + 생체로봇형 인간노예를 상품화하는것이 목적이다 [1] 베릭 1847     2021-10-31 2021-11-02 17:34
 
7860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847     2013-08-24 2013-08-25 18:35
 
7859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1847     2012-04-12 2012-04-12 19:19
 
7858 조건 없는 사랑의 현존 [1] 목현 1847     2015-02-19 2015-02-20 08:46
 
7857 잡담 유렐 1847     2011-09-10 2011-09-10 20:01
 
7856 멀린님(노머)의 글의 삭제와 강퇴를 요청합니다. [13] [2] 임지성 1847     2006-02-02 2006-02-02 16:59
 
7855 외계인 이름을 알고 싶어요 [12] 물은셀프 1847     2004-03-26 2004-03-26 22:39
 
7854 "훔"과 "옴" 최정일 1847     2003-06-18 2003-06-18 17:36
 
7853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1847     2003-06-01 2003-06-01 19:47
 
7852 '거대아' 관련 주요 언론의 필사적 도배, "누가 시키드나?" 청광 1846     2022-09-05 2022-09-05 21:06
 
7851 이주노동자들의 실상 ㅡ[밥상의 눈물]건강했는데 한국 와서 골병·불임.. "병원 가면 월급 절반 사라져" [3] 베릭 1846     2021-02-06 2021-02-07 03:11
 
785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846     2012-05-02 2012-05-03 08:25
 
7849 부정적 사고 패턴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면... 베릭 1846     2011-04-12 2011-04-12 13:00
 
7848 개체 영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종교에너지... [2] 네라 1846     2010-06-13 2010-06-15 20:15
 
7847 알고 싶지 않은 비밀 [6] 무식漢 1846     2007-09-28 2007-09-28 23:23
 
7846 빛의 지구는 권력의 무너짐과 일맥상통한다 [4] 그냥그냥 1846     2007-08-12 2007-08-1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