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김주성님~
우린 다섯번 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소탈하고 재미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마다 즐겁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빛의 일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보았지요.

앞으로도 모임에서 그모습 그대로 보여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우주 정보 알려주지 않아도 되니, 외이삼 모드로
바뀌지 않았으면 합니다.

늘 인간 김주성 박사로,
그리고 빛의 동지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외이삼 모드로 인한 에너지 공격에
제가 충격을 받았고, 인간 김주성이 아닌 외이삼과의
충돌이었을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김주성님

.
조회 수 :
2165
등록일 :
2007.09.27
18:21:37 (*.131.66.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623/1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623

죠플린

2007.09.27
18:24:52
(*.112.57.226)
profile
인두껍이 답답해도 이럴 땐 인두껍이 좋은 것 같네요.
지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의 모습으로 있으니 때로는 속보다 겉이 더 좋은 가 봅니다.

#23이나 멀린이나 나나 너나 누구나 벗겨놓으면 인간인데.........

인두껍을 쓸 때가 좋다라는 말이 있네요.

skan

2007.09.27
19:24:41
(*.101.145.137)

며칠동안 하루 2~3번 이 곳에 들렀습니다...그저껜, 말세엔 혹세무민을 경계하라는 말씀이 번뜩 생각나더군요... 각각의 단체에서 대표가 용화세상의 미륵이라하고, 어느 단체에서 대표가 조물주의 반열(간접적표현)이라하고, 이 곳선 별나라 대표격이라는 분이 있고, 등등 무수히 많더군요.... 더불어 23님이 설사 외계영체라고 가정해도, 가라 계급장 달고 지구별의 동향파악하는 첩자로 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이런 저런 마음의 변화는 당연다고 보는데요... 불교에선 하루 마음이 3천번이 변한다잖아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23님은 조물주는 아닌거 같고, 따라서 동행의 수행자라고 생각하면서(물론 저는 님들과 비교도 안되지만), 글을 통해보면 너그러우신 분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하여간, 멀린님, 그리고 외계인23님의 좋은 글 기다립니다...
그밖에 선사님, 하지무님, 도사님, 청학님, 연리지님, 라일락님, 조용한님, 항상 재밌게 글을 쓰시는 고스트님 등 빛의가족분들과 좋은 인연 맺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kan

2007.09.28
00:14:12
(*.101.145.137)
조용한님 오늘와 느끼는 거지만, 이 곳 분들 서로서로 너무도 잘아는거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많이들 만난거 같기도 하구요..갑자기 머쓱함을 느낍니다... 내가 좀 분위기 파악이 늦었다는 생각도 들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23님에 대해서 말한건 객관화 시키려 한건데,.. 참고로 저는 외계의 채널 글 거의 안읽습니다... 단지 여러 공부하신 분들의 정리된 글을 주로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091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15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093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78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00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44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42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54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39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9301
7870 구름과 UFO [1] 코스머스 2006-08-26 1863
7869 다시 만날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6] [4] 최정일 2004-11-14 1863
7868 크로마티 고교 [1] [48] 정주영 2003-12-04 1863
7867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2017-04-22 1862
7866 한국의 현 시국상황과 천지개벽 대한인 2017-02-23 1862
7865 (펌)안드로메다에서 온 퀸 안-라의 메세지 아트만 2020-11-02 1862
7864 개소리 하지마? 사람소리네! 고운 2010-01-13 1862
7863 12월 19일을 결정할 최대의 화두 [13] 태평소 2007-11-29 1862
7862 존재성에 대한 고찰 [3] 오택균 2007-11-06 1862
7861 계룡산 갑사 체험2.(빛의 지구 11월 정모 후기담) - 제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12] 아우르스카 2007-11-04 1862
7860 역사학자가 도저히 밝힐 수 없는 한민족의 역사 [2] 선사 2007-09-12 1862
7859 참고요 [1] file 연리지 2007-08-20 1862
7858 외면..도피..두려움.. [1] 임기영 2006-04-20 1862
7857 살며, 느끼며, [33] nuree5 2005-04-16 1862
7856 PAG 명상카페 모임공지~~~ ^*~ [1] [25] 소리 2003-12-15 1862
7855 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들(2) file 김일곤 2002-12-19 1862
7854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4-6] [33] 김현명 2002-11-25 1862
7853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2021-03-12 1861
785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2012-05-02 1861
7851 프로젝트 카멜롯 과학자들의 폭로 신기한점... clampx0507 2011-05-04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