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새벽2시 일끝내구 집으로오는데 비를맞으면서왔어요..
집에와서 샤워하구 머리젖은상태에서 그냥 잤지요..
어제도 감기기운이있었는데..

갑자기 몸살이 심해지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좌선을 했습니다..
좌선을 대충 다리아플때 다리 시원하게할려구 했는데

오늘은 좀 깊게했어요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눈앞에 희뿌연 형광물질같은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나중에는 2초마다 눈앞에 검은연기같은것이 올라갔다.. 사라지고 다시 올라갔다 사라지고
그러기를 한 수분 반복하다가.. 눈에서 눈물이 주루륵 나는겁니다..
그리고는 검은연기가 안나오고 눈앞이 환하게 됐어요..

그리고 좌선을 그만뒀는데 감기기운이 없어진거같아요..
우와 정말 신기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아뭏든 누군가가 나를 치료해준것같은데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780
등록일 :
2002.08.08
05:59:34 (*.101.37.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527/6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527

유현철

2002.08.08
08:36:36
(*.246.196.150)
축하드립니다. 주영님...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조일환

2002.08.08
09:00:30
(*.209.248.222)
주영님, 힘내세요!^.^
아마, 내적 자아(신성,상위자아)와 연결이 되신 것 같아요.

많은 이들의 땀과 노고로 pag가 토대를 구축했고, 오늘도 그 연장선상을 달립니다. 그 고마움을 마음 속 깊이 고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이 싸이트 창조에 큰 공을 들이시고 보이지 않게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시고 이끌고 계신 이승엽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석님, 의진님, 용진님도요. 그밖의 pag를 아끼시고, 가꾸시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전합니다.

여명은 반드시 도래합니다. 우리 그날 까지 함께 해요! 그 날의 함성을 고대하며! 셀라맛 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34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41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35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04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25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71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69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79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65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1853     2010-06-22 2015-07-04 10:22
7865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1850     2005-12-22 2005-12-22 10:53
 
7864 이거 UFO일까요? [2] file 듀리라무레이 1850     2005-09-28 2005-09-28 01:34
 
7863 왜 모든 예언이 빗나가는가? 그냥그냥 1850     2005-04-18 2005-04-18 08:11
 
7862 우주연합 청의 동자 1850     2003-10-12 2003-10-12 15:32
 
7861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이란 무엇인가? [2] 가이아킹덤 1849     2014-10-14 2014-11-30 17:06
 
7860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849     2013-08-24 2013-08-25 18:35
 
7859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849     2012-05-02 2012-05-03 08:25
 
7858 바둑판 미션 [2] 가이아킹덤 1849     2015-01-30 2016-06-29 10:35
 
7857 내가 본 미래 [1] 독향 1849     2007-03-17 2007-03-17 02:17
 
7856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2] [5] 노대욱 1849     2006-08-17 2006-08-17 10:06
 
7855 천사의 목소리 [1] 임병국 1849     2004-09-25 2004-09-25 11:41
 
7854 과거의 측면들에 대한 사실- 아다무스 글 삶의 디자이너 중에서 발췌 베릭 1848     2012-02-08 2012-02-09 00:59
 
7853 누구나 궁극이라는 의미를 알지만······. 유렐 1848     2011-09-13 2011-09-13 21:06
 
7852 부정적 사고 패턴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면... 베릭 1848     2011-04-12 2011-04-12 13:00
 
7851 개체 영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종교에너지... [2] 네라 1848     2010-06-13 2010-06-15 20:15
 
7850 의식 [1] 옥타트론 1848     2010-03-22 2010-03-22 00:39
 
7849 어느 의사의 글 - 겁먹은 의사의 고백 [1] [2] 조강래 1848     2008-06-02 2008-06-02 21:23
 
7848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6 / 집단의식 [1] [2] 윈도우 1848     2008-05-22 2008-05-22 17:49
 
7847 영적 선의 잔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3] 권기범 1848     2007-05-02 2007-05-02 17:40
 
7846 노머님, 조금만 더 기다리시죠. [2] 김진욱 1848     2005-07-20 2005-07-20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