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노희도
꿈속의 시간은 정오쯤되었습니다..생생한 현실같았습니다.깨고보니 꿈...이더군요...

온천지가...뒤바뀌고...예전에 들판이던 땅이 솟아올라 높은 산이되고...
산이던곳이 내려앉아있는모습...산들의 융기가 참 눈여겨 보이더군요.....

하늘은 청정하고.....하늘에 수많은..비행체가 널려있군요...

지진과 산의 융기...바다의 해일과 홍수..때문인지..
사람들이 우왕좌왕합니다..갈피를 못잡는군요..이제 죽었구나..하면서.울먹입니다..

제 눈앞에 비행체 한대가 보였습니다...
제가 그것을 타고..제가족을 구하기위해 산쪽으로 갑니다..
제가.그비행체속에서 운전을 합니다..제맘대로..비행체가 자유자재로 날라갑니다..
그리고..가족이있는 산둔턱으로 날라갑니다...그다음꿈은...잡몽..인듯하여.ㅡㅡ;;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89
등록일 :
2005.05.31
15:46:38 (*.73.255.2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396/9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39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3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61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4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24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45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92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91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02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85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3620     2010-06-22 2015-07-04 10:22
553 백혈병 [3] 유민송 1212     2004-05-10 2019-03-01 09:55
 
552 절하는 법 prajnana 1212     2003-08-29 2003-08-29 19:51
 
551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1212     2003-03-10 2003-03-10 17:21
 
550 Golden rule의 함정을 알 수 있는 글이 scintoy.com 에 있습니다. 홍성룡 1212     2003-02-26 2003-02-26 18:15
 
549 그렇다면 하지무님 7starz 1211     2018-10-14 2018-10-14 22:26
 
548 창조의 수수께기와 인류의 원형 ( 2 ) 조강래 1211     2006-04-24 2006-04-24 03:34
 
547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사랑이 진리에게) file 엘핌 1211     2006-01-02 2006-01-02 15:02
 
546 콜다시안 [31] 유민송 1211     2004-06-08 2004-06-08 11:02
 
545 순수한 크리스탈로 지어진 수정궁 마고 1211     2003-09-12 2003-09-12 21:37
 
544 환난에 대비하는 길 [1] 조강래 1210     2007-10-04 2007-10-04 20:59
 
543 한 유승호 1210     2007-10-01 2007-10-01 13:47
 
542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1210     2007-07-20 2007-07-20 00:18
 
541 늦게나마 홈피개편에 공감하며... [2] 이태훈 1210     2007-07-01 2007-07-01 02:59
 
540 묵상의 시간 [1] 돌고래 1210     2007-06-03 2007-06-03 00:40
 
539 동원훈련귀가중 [1] 임기영 1210     2006-05-18 2006-05-18 18:39
 
538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1210     2005-10-19 2005-10-19 16:19
 
537 네사라에 대한 거짓들 (벨링거) file 김의진 1210     2004-02-02 2004-02-02 03:14
 
536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209     2021-12-16 2022-01-15 06:37
 
535 영상이 보인다 그리고 꿈속으로 가다 김경호 1209     2008-01-09 2008-01-09 21:18
 
534 천영의 시간은 흘러 모든 것이 하나가되는 시간..... 천영의 시간 1209     2006-07-09 2006-07-09 13:5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