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룹에서 준비한 이번 웍샵에 지역 회원 한분께서 아이들하고 같이 오시겠다고
연락을 주셨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나 혹은 가족들과 같이 오실 수 있는 분들은
함께 오신다면 화목한 분위기가 될 것 같아 의견을 올려봅니다...
조회 수 :
1007
등록일 :
2002.09.06
14:53:31 (*.83.195.1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00/c0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48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56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383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19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354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67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837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966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75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2462
478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2005-10-04 908
477 물어볼게 있습니다. [2] 김지수 2005-05-29 908
476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2004-03-16 908
475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2004-01-04 908
474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2003-09-19 908
473 루시퍼 [2] 유민송 2003-08-27 908
47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업데이트. 아트만 2024-06-27 907
471 내가 따르는 스승이 사이비인가 아닌가 구별하는법은? [1] 선장 2022-04-08 907
470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2021-12-04 907
469 로그인이 정말로 힘드네요 조약돌 2016-02-19 907
468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2007-10-05 907
467 에덴동산으로 귀환 읽고 해석좀요 [1] rudgkrdl 2007-05-28 907
466 요정? [2] 청학 2007-04-30 907
465 생명과 암흑 유승호 2007-03-21 907
464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2005-06-06 907
463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궁금한 점. [3] 조윤아 2003-04-07 907
462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2007-08-26 906
461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2007-06-02 906
460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2007-05-04 906
459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2006-06-03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