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강인한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군요.
cbg
몇년전과 비교해보면 증상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최소한 스스로 극복하기위한 투병의지라도 있어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바로 이게 종말론의 해악이고 영성추구의 부작용이 아닐까요? 영성추구도 잘못하면 강씨처럼 또라이됩니다.
강제로라도 입원시키지 않고 방치하는 가족들 탓도 크죠.
정말 불쌍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최정일
2006.02.28
21:36:15
(*.102.199.139)
강인한 님에 관련된 문제는 전국모임에서 논의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62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70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529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34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485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790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979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111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87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3955
9852
수련의 메세지...
조가람
2004-11-16
1650
9851
[포토] 화성의 물 흔적
박남술
2004-08-10
1650
9850
세계 평화 경보 2 - 새로운 정보
[5]
[33]
최정일
2003-03-24
1650
9849
에니어그램을 통해 발견한 나의 집착과 본모습
정신세계
2002-10-18
1650
9848
다이애나 사망의 비밀과 메세지
아트만
2022-09-03
1649
9847
타락한 행성 말데크 ㅡ시민들에게 칩을 설치, 감시체제
[3]
베릭
2022-05-12
1649
9846
백신의 부작용 경고 ㅡ백신 부작용 누적 사망자 4개월사이 630명 대비 코로나사망자는 200여명
[2]
베릭
2021-08-04
1649
9845
사탄 마구니의 시험을 일부러 받겠다고 하는 자들
유전
2019-01-14
1649
9844
서낭당과 빛의생명나무
사랑해효
2015-03-14
1649
9843
구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작전 쓰지 않아도 개독는 알아서 망하겠지.....
[1]
은하수
2013-08-31
1649
9842
지구와 우주의 역사 그리고 3천대천세계
유전
2012-11-04
1649
9841
이상한 싸이트의 목적
[3]
[24]
조약돌
2012-08-23
1649
9840
[윤회이야기] 현대에 악인이 돼지로 태어난 실증기록과 사진
[1]
대도천지행
2012-04-15
1649
9839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2]
미르카엘
2012-03-01
1649
9838
정신력의 새로운 기준
JL.
2012-02-22
1649
9837
당신의 방종을 자유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Noah
2011-02-06
1649
9836
정정식님에게
[12]
[2]
김경호
2010-02-03
1649
9835
컴퓨터에서 잡음이..?
[1]
김경호
2007-12-04
1649
9834
12위원회 위원을 탈퇴합니다.
[9]
농욱
2007-11-16
1649
9833
‘선사’에서 ‘농욱’으로 바꿉니다.
[7]
농욱
2007-10-30
164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