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법륜공의 홍보에 치우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영성을 깨닫는 길에는 각자의 방법과 방도가 있을텐데

암묵적인 강제의 느낌이 옵니다.

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보는 사람도 생각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닌 공통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이니까요.
조회 수 :
2277
등록일 :
2002.07.10
18:09:24 (*.145.150.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432/b0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432

가이아

2002.07.10
18:17:42
(*.200.144.121)
올소 솔직히 좀 지겨워요

청운

2002.07.10
19:21:47
(*.176.205.27)
저도 동감입니다. 그 동안 다소 거부감은 있었으나 인격을 존중한다는 뜻에서 기다려 왔었는데,
당사자 본인만이 아는 혼자만의 내용을 가지고 여타 다른 사람에게 은근히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많이 느꼈습니다.여기는 어느 특정 단체의 선전장이 아닙니다.우리는 이홍지가 누군지도 법륜공이 무엇인지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홈페이지 주소 정도만 소개하는 것은 좋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내용을 자랑삼아 늘어 놓는다는 것은 실례가 아닐까요?

한마디

2002.07.10
22:19:24
(*.195.198.186)
진리는 어떤 다양한 옷을 걸치거나 모습이 다르더라도 듣는이에게 기쁨과 청량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층차라던가 서유기라던가 한울빛님이 올리시는 자료에도 제겐 빛이 되던데요

김윤석

2002.07.11
00:01:02
(*.219.73.113)
일부 내용이 일부의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가능성은 인정합니다만 전 그 방법이 문제임을 밝히고 싶습니다. 저에겐 암묵적인 강요로 느껴져서요. 그래서 글을 썼습니다. 저 말고도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이 두 분 더 계시는데, 한울빛 님이 카르마의 법칙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좀 더 바람직한 방법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민감해서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헤리파터3

2002.07.11
01:06:53
(*.218.19.224)
음 저두 한울빛의 법륜공이제 지겨운데요

이제는 그분이 글올려도 않봐요

자유롭게 살고싶은마음!!!!!!!!!

여행이나 갑시다

이번 다음카페에 배낭여행카페가 있던데
국내배낭여행사이트더군요
다음가입하신후 국내배낭이나 배낭여행 처보세요

7둴은 지리산 노고단간다더군요 회비3만원
저 2박3일로 가려구요
그다음8월은 울릉도 예정이 잡혀 있더군요
거기도 가야지요 ㅎㅎ
한번 가보세요

한울빛

2002.07.11
10:06:05
(*.161.173.248)
강요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강요나 인정에 의한 수련은 수련이 될 수 없습니다.
수련에 관한 멋진 얘기라서 올렸습니다.

김윤석

2002.07.11
23:31:01
(*.192.232.203)
예..고맙습니다. 제가 좀 무례했거나 경솔한 면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마음이 상하셨다면 용서해주세요.

사랑의 이름으로

2002.07.12
00:45:58
(*.239.4.42)
우리들 모두 다 아름답고 빛나지만, 지금은 한울빛님, 김윤석님 두 분의 아름다움이 보다 돋보이는 군요 ^.^

한울빛

2002.07.13
22:52:31
(*.136.68.199)
괜찮습니다. 수련인은 외부 상황에 상관없이 항상 마음이 안정되어야겠죠. 일반적 관점에서도 각자가 느낀바를 토로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허스.

신진우

2002.07.14
17:54:13
(*.176.101.95)
무협지 연재 하시는분 아니셨나요 ? 난 무협지 연재하시는줄 알고 그분 글 몇글 읽다가 재미없어서 않읽는데.... 무협지 작가 하시면 성공 하실분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01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113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929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71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896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24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35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485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28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7658
448 영(靈)의 혼(魂)-자주성/창조성/통일성의 의식작용 불꽃 2004-01-08 961
447 익명공간 폐쇄요청 ! [11] [4] 저너머에 2003-11-29 961
446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윤상필 2003-10-03 961
445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2002-12-06 961
444 대선 폭로 ㅡ ①김혜경씨의 법카 유용 의혹 ②대장동 의혹 공론화 ③이 후보 재판 거래 의혹 베릭 2022-03-11 960
443 미군이 독일 급습 " 부정선거 서버 " 확보 아트만 2020-11-14 960
442 환난에 대비하는 길 [1] 조강래 2007-10-04 960
441 인간은... [4] ghost 2007-05-31 960
440 비판은 이렇게 해야 한다. [3] 돌고래 2007-05-24 960
439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2005-06-03 960
438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2005-05-08 960
437 내가 아는 천국 유승호 2003-10-02 960
436 만약 [2] 푸크린 2003-09-28 960
435 [퍼옴] IQ 43의 인간 승리 김세웅 2003-09-23 960
434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2003-03-30 960
433 금과 경제적 자유 김일곤 2002-12-23 960
432 ※※ 허경영은 어떻게 해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 ※※ Friend 2021-12-15 959
431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2015-02-18 959
430 붐 위크가 다가왔습니다!- 3일간 불꽃놀이/금융과 인터넷 붐/10일간의 다큐멘터리 관람 아트만 2022-11-03 959
429 바다에서 file 연리지 2007-08-22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