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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기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천상의 많은 존재들이 우리들을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잠잘때(몸을 치료해주거나 고차원 몸으로 바꿔주는 작업을 함)
창문을 통해서 출입을 하십니다.
일부러 유리창을 통과할때 "띵"하고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이 분들이 작업을 최대한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잠 잘때는 똑바로
누워서 팔과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수면에 들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잠자는 도중 이상한 기운에 잠이 깨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저항도 하지 마시고
그대로 있어주세요.  우리에게 좋은 일이랍니다.
조회 수 :
955
등록일 :
2006.04.27
11:24:29 (*.119.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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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

2006.04.27
12:28:30
(*.131.83.217)
병은 어디서 왜 왔나요?
균형이 틀어지면 그 만큼 병이 오게 됩니다.
정신의 영역이든, 육신의 부분이든간에요!~

저들이 우리의 몸을 치료해주고 갔다고요?
참 감사하네요!

우리 인류가 병들수밖에 없는 관념과 관행을 만들었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데
그러한 것들을 제거하는 게 병을 치료하는 근본적이라고 봅니다.

돈을 벌려고 몸을 필요이상 기계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도 벌지만 병도 얻습니다.
다시 병을 고치려고 돈을 씁니다.

이걸 카르마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요!~
아예
사람이 그럴 필요가 없는 사회구조를 만든다면 돈도 병도 안올겁니다.
쉽게 말해서
몸(힘, 기술)팔아서 돈을 모으는 그러한 관행들을요!~

천상의 존재들이 할 일은 그러한 지구적 에고를 바꾸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짓 머 그 능력으로 병을 고쳐놓으면 머합니까?
돈 벌려고 또 몸을 팔아야 하는 데 ~~~

몸을 판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음을 앎니다.
그러나 실상이 그렇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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