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로부터 나온 모든 나들은 존재로써 생명을 가지고 운동하고 있다.

모든 존재는 생명으로 생각할 수 있는 창조힘을 가지고 빛으로써 운동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3차원지구를 비롯 눈에 보이는 모든 나무,동물,별들 그리고 존재들이 어떻게 내게

이렇게 가슴속에 존재하고 있는가?


그것은 진실인가? 아니면 허상인가? 아니면 순간의 존재 상태인가?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생명이 된후에 우리가 함께 창조한 모두의 진실이며 모두의 생각의 결과이

다.


나홀로 이 세계를 창조했다면 나는 이 세계에서 결코 새로움을 느낄 수 없고 내가 이 곳에 오지

도 않았을 것이다.


이 지구는 우리 생명(모든 의식의 조화,영원한 존재)들이 함께 생각으로 이룬 결과이다.

이미 지구에 내려온 인간 한존재 한 존재는 이미 이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알고 내려왔다.



우리는  지구가 생기기 전부터 모든 존재들은 함께 공동 창조를 시작고 있었다.

우리는 영원함을 가짐으로써 가능한 공동창조였다. 나에 대한것보단 우리에 대한 창조였다.



그대는 의식이었다. 하나의 의식이었고 다른 존재들은 그대와 전혀 다른 의식이었다.

그 의식들이 생명이되고 생명안에서 그 의식들은 서로 창조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서로 생명이 된후 창조되어진 것을 서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창조를 이미 사랑을 통해 알고 있었다.




그대 지금 모니터 앞에서 나의 글을 읽고 있다.

그대는 이미 모니터가 그대의 생각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대가 모니터를 인식할 수 없다면 그대는 모니터가  그대 앞에 결코 존재할 수 없기 때문

이다.


그대가 알지 못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결코 그대앞에 나타날 수가 없다.


그러기에 그대는 지금 이순간 이 모니터가 자신앞에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체험한다.



모니터는 자신의 생각에서 나올수도 있고 다른 존재의 생각에서 나온 창조물일 수도 있다.

그대는 지구에 오기전에 이미 자신의 삶에서 만날 모든 존재들과 모든 과정을 이미 알고 있었

다. 그대가 삶을 계획하고 나오는 이유다.




그것이 우리들이 지구를 만들기전부터 항상 해온 공동 창조였기때문이다.





그것이 우리들이 지구에 오기전에 생명으로써 의식으로써 만든 생각들이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진 물질적인 존재도 아닌 단지 의식들로써 생명으로써

우리의 의지로 창조한 생각들 이었다.


이 생각들이 물질화된 현실을 인식하게끔 서로 약속을 하게 된다.

우리는 이 약속을 지킴으로써 3차원 현실과 물질화된 나의 모습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모든 지구에 들어온 인간들은  자신이 체험할 존재들과 함께 이미 생각을 형성하고 들어 온다.

그것은 이미 다른존재와 사랑으로 의식을 조화했다는 말이고, 이미 신이 된 상태이다.

사랑이 없었다면 결코 이 지구에 들어올 수 없는 이유다.



그대앞에 일어나는 모든 순간의 것들은 그대의 생각과 그대가 허락한 존재의 공동창조물이다.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 그것은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다. 지금 체험하는 것이다.

나의 글을 그대가 읽고 있다. 그것을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다. 지금 체험하는 것이다.

새들이 지저귀고, 숨을 들이쉬고 있다.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다. 지금 체험하는 것이다.


그대는 모든 것을 계획한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그대 스스로 체험할 것을 스스로 약속한다.





지금 순간에 살아라.


지금 순간을 살아라.




지금 그대는 이미 신이었음을 알고, 그 신은 단지 생명이며 무한한 자유로움을 일컬음을 알라.

그리고 그 생각할 수 있는 창조임을 알라.



그대는 육체를 가지기 전에 이미 생각해왔던 것을 지금 경험하지만 그대 지금 모습또한 그대가

선택한 지금 현재의 존재상태이다.


그 전에도 그대는 자유로왔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금 순간을 살아라.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따르는 삶이 아닌, 자신의 중심을 가지고 지금 체험을 소중히 하고,

자신의 생각과 모든 존재들의 생각들이 함께 이루어졌음을 보라.





그것이 나의 기쁨이고, 나의 감사이며, 나의 창조이다.


조회 수 :
1075
등록일 :
2004.02.01
15:49:01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369/ea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3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3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3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35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4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1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1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77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1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0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1716     2010-06-22 2015-07-04 10:22
593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1016     2005-02-01 2005-02-01 23:24
 
592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016     2004-01-12 2004-01-12 03:02
 
591 9/11 테러의 의문점 [2] 푸크린 1016     2003-10-03 2003-10-03 16:10
 
590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1015     2022-03-28 2022-03-28 15:24
 
589 그렇다면 하지무님 7starz 1015     2018-10-14 2018-10-14 22:26
 
588 죽음이후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상. [3] 돌고래 1015     2007-10-22 2007-10-22 13:07
 
587 Kalder님께 질문드립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김주성 1015     2007-08-20 2007-08-20 02:20
 
586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1015     2007-07-20 2007-07-20 00:18
 
585 채팅시스템 IRC를 사용합시다. [2] 카스파로브 1015     2007-03-29 2007-03-29 21:34
 
584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15     2006-02-11 2006-02-11 15:20
 
583 감사합니다. file 엘핌 1015     2005-12-02 2005-12-02 22:50
 
582 새를 샀는데.. 정주영 1015     2004-06-23 2004-06-23 21:57
 
581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1015     2004-02-24 2004-02-24 10:11
 
580 "주님" 사난 다 의 메세지-2/17/2004(빛의시대에서 펌) file 이기병 1015     2004-02-18 2004-02-18 19:38
 
579 네사라는 우리가 알아주기를 기다립니다! file 소리 1015     2004-02-08 2004-02-08 00:32
 
578 조가람팬들은 공개된 전번에 앞으로 전화상담하고 친목도모하길 바람 [8] 베릭 1014     2020-06-17 2020-10-06 04:40
 
577 십천의 하늘을 열다. 가이아킹덤 1014     2021-08-02 2021-08-02 11:29
 
576 죽도록 사랑해 유승호 1014     2008-01-04 2008-01-04 00:39
 
575 한국PAO의 발전을 바라며 dtrain 1014     2005-12-26 2005-12-26 03:22
 
574 ☆、기쁜소식、지율스님과 정부 협상임박이라네요 ㅠ-ㅠ [5] 김서영 1014     2005-02-03 2005-02-03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