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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빛마스터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cript>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래물살
위안개 아래 안개
감기듯 풀리듯
영혼물길 섞으며
영원에서 영원으로
굽이쳐가고 있어.
내안의 물결이 지금
물방울들 소릴
듣고 있어
생성의 둑
소멸의 득
저수지 터진듯...
영혼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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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83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2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7838
2019-10-20
2019-1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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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56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2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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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18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2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14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5876
2010-06-22
2015-07-04 10:2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보고서 전문에서 수정된 중요한 내용] 2022년 9월 21일
아트만
2022.09.22
조회 수
1125
님들이 홀로 그램이라고 여기는것들의 체험
(
1
)
12차원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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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주인은 ‘나’
(
1
)
선사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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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빛의 지구 관계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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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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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명체를 보존하는 외계인과 컴퓨터의 미래
조강래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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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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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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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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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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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익 은하달력의 사진과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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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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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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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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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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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모임(02.8.11)소식.
조 일 환
200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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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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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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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0일 화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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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에 대한 욕은 여기에다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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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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