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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인 나와 허상인 나를 인식하는 나
음과 양을 인식하는 나를 바라보는 나
온갖 생각을 만들어내는 나를 바라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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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11.01
17:30:40
(*.139.111.78)
혹시 증산도 다니시나요? 글내용과 상관없이 궁금해서요...
댓글
도사
2007.11.01
17:39:33
(*.248.25.69)
안다닙니다. ^^ 김지훈님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01
20:22:07
(*.52.194.164)
도사님.ㅎㅎㅎ 진짜..열심히...여정을 향해...가시는 모습이..좋아보여요..화이링....우리 함께..손잡고 걸어가요... 이 글을 치면서 북한산때 뵙던..순수젊은 오빠 도사님 모습을 다시 한번 떠올립니다..~~
댓글
도사
2007.11.01
21:39:19
(*.133.113.38)
고맙습니다. 아우르스카님, 김지훈님.. ^ ^
댓글
크리슈나
2007.11.02
00:43:32
(*.101.245.221)
정말 아시는지요??? 없으면서 있는 나. 반대로 있으면서 없는 나. 주시하는 그 존재 그 자체. 생명활동을 주관하는 그 힘(앎)을 정말 아시는지요? 그걸 알면서 현실속에서 이상을 찾으시는 것인지, 아니면 도사인 척하시는건지요? 그 이상이란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ㅋ
댓글
크리슈나
2007.11.02
00:46:17
(*.101.245.221)
음, 양은 모르겠고...(그런 어려운 말은 모름^^;)나머지 세 어구는 같은 말인데..ㅋ
댓글
도사
2007.11.02
08:17:43
(*.248.25.69)
저도 나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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