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2. 06. 30

친구 여러분,
나는 이 보고서를 토요일 저녁에 작성하였지만 5시간 동안이나 반송된 이메일들을 처리하느라 지금에야 올립니다.
어둠의 세력은 계속적으로 비둘기 그룹 멤버들이 리포트를 받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백명의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오고, 또한 내가 듣기로 네사라의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들리므로
나는 과거에 썼던 Overview를 첨부하여 올립니다.(생략)

백기사단과 Force는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네사라의 공표를 위해 에너지를 강화시키고 있으며,
내가 듣기로 그들이 지금 큰 위력을 보임으로써 어둠의 세력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권력기반 종말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부시가 그의 외과적 진찰과정에서 야바위적인 속임수를 하지는 않나 의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만약 그랬다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어둠의 세력이 항상 그렇듯이 모두를 속이려는 행태를 꿰뚫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어둠의 일당이 부시가 진찰과정에 있는 메디칼 센터에 가짜 테러 공격을 계획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어둠의 계획은 부시가 그 테러 공격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순교자가 되며, 어둠의 꼭두각시
체니가 독재권력에 취임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목격하였듯이 그 어둠의 계략은 제압되고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나는 지난주말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화재”도 또다른 실패한 공격으로서 현 행정부에 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그들의 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실과 기회로 삼으려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의 어둠의 계획은 실제로 단순한 화재 이상의 훨씬 심각한 사건을 야기하려는 음모였지만,
Force가 재빨리 그 상황을 저지하고 음모를 봉쇄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밤, 나는 어둠의 세력 리더들이 Force가 어디에나 존재하며, 오늘 현재로서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많은 Force가 백기사단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시점은 모든 빅 뉴스가 고도의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관계로, 내가 현재 일어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나는 다만 지금 네사라의 상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만 언급하겠습니다.

조회 수 :
3143
등록일 :
2002.06.30
19:59:56 (*.107.131.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256/3e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256

흐름

2002.06.30
22:50:50
(*.48.170.72)
네사라의 상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니..
지난 메세지에서는 백기사들이 이미 모든 위치에서 확고히 자리 잡고있고 대부분 문제점이
해결되어 발표만 하면 된다고 들었읍니다.
항상 어둠의 계락은 제압되었고 실패했다고
말하고 발표에 무엇이 문제인지 언급은 없군요.
이제는 고도의 보안을 이유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니 .
저도 유엔과 국제 사법재판소에 네사라 발표를
촉구하는 이메일을 보냈지만 실망입니다.
비둘기 리포트가 직접 확인한것은 없고 항상
`~~들었읍니다` 라고 되어 있읍니다.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묻고 싶읍니다.
네사라는 실재인가요.백기사는 진실로 존재한가요.
아니면 이런걸 이용해서 또다른 권력이나 돈을
얻기 위함인가요.
나의 상상이 헛됨것임을 빌면서 결과가 좋으면
모든것이 해결되겠죠.

아갈타

2002.07.01
00:15:56
(*.107.131.153)
비둘기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확인을 못해 봤지만, 사실 네사라 공표의 전망에 있어서는 오늘과 같은 메시지가 정상이며 과거의 양치기 소년과 같은 비둘기 자신의 주관적 전망을 가지고 2, 3일 내로 될 거라고 피력하는 등의 언행이 오히려 문제있는 자세로 보아야 합니다. 백기사단과의 접촉도 중간에 연락자를 두고 하는 형태로 보이며, 따라서 비둘기는 허용되는 한도내에서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과거 9.11 테러시 네사라를 발표하려던 펜타곤의 백기사단 통신 센터를 공격한 전례로 보아 부시일당은 상대방의 동정을 계속 감시하며 뭔가 낌새가 이상하면 사건을 일으키는 식으로 계속 양 진영간의 파워 게임이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며, 비둘기의 공개 리포트는 정보 전쟁의 중간에서 양 진영에게 모두 이용될 수도 있는 것이므로 그 한계를 이해하면 될 듯 한데요.

따라서 비둘기가 전하는 메시지에서는 두 진영 사이에서 벌어지는 객관적 시소 게임을 간파하고 우리 나름의 전망을 가지면 되리라 봅니다.
전략상 실제로 네사라의 공표는 비둘기도 모르는 날에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천상의 뜻은 부시일당이 스스로 포기하고 평화적으로 물러가는 것을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반인들이 어둠의 세력의 과거, 현재의 음모를 알게 될 경우 우리 지구에 커다란 증오를 불러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할 경우, 부시일당이 사용할 카드가 남아 있는 한 예상보다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음을 감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언급은 쉘단의 메시지에서 분석하는게 더욱 신뢰성이 크리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사라가 실재하지 않는다면 전날 메시지에서 국제사법재판소와 유엔에 수십만통씩의 네사라 촉구 이메일이 차고 넘쳐서 긴급 메일 서버 확대를 했다는 소동은 없었겠지요. ^^

유현철

2002.07.01
13:27:58
(*.117.56.118)
Peace now, NESARA NOW~!
저희 희망이자 모두의 희망입니다.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힘을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7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7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2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0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7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1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1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6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8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362     2010-06-22 2015-07-04 10:22
16954 [열반경]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석가불법 최후의 최상승 비밀장경 (1) - 말법시대(末法時代)에 정법(正法)을 찾는 어떤 수행 스님의 이야기 [15] 대도천지행 7473     2012-05-27 2012-05-29 23:57
 
16953 질문이 하나 있어요 [1] [27] 이용진 7465     2002-04-19 2002-04-19 16:29
 
16952 Relaxation Music ( 하지무님의 답글과 함께 ...) [2] [42] 베릭 7464     2011-09-24 2021-07-17 10:14
 
16951 조가람님이 쓴 글중 (빛의 지구) [2] 베릭 7453     2010-12-31 2011-03-23 13:38
 
16950 크리스탈인 / 인디고인 [9] 베릭 7448     2010-12-29 2011-04-12 03:41
 
16949 영화 "뷰티풀 그린"을 보셨나요? [2] file 셀라맛가준 7435     2002-05-15 2002-05-15 11:50
 
16948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9.SP & 0610 / 국제상황 아트만 7431     2021-06-14 2021-06-14 09:29
 
16947 저겨..이건 몬가여..ㅡㅡ? [2] 외계에서온소년 7430     2002-04-24 2002-04-24 20:04
 
16946 Alex Collier -안드로메다인이 준정보들.. [2] [63] 곰토리v 7392     2011-01-06 2011-01-07 06:11
 
16945 지구에 평화를... 지구에 평화를... 김일곤 7386     2002-04-09 2002-04-09 00:31
 
16944 북극 연구 본궤도..국제기구 가입 눈앞 이성훈 7374     2002-04-06 2002-04-06 12:14
 
16943 새로 체험한 명상법에 대하여 [50] 서윤석 7369     2002-04-10 2002-04-10 09:11
 
16942 "황금의 규칙" [37] 김일곤 7348     2002-05-13 2002-05-13 01:47
 
16941 지구 속 축제 '웨삭' [1] [4] 박경대 7332     2002-04-04 2002-04-04 17:22
 
16940 질문이 있어요! [2] [1] 랄랄라 7315     2002-05-17 2002-05-17 17:51
 
16939 양자 의학(Quantum Medicine)과 대체 의학... [1] [58] 김일곤 7286     2002-05-25 2002-05-25 00:58
 
16938 우리 은하계 창조주 우주 시스템을 경시하거나 천시하지 말라. [49] 조가람 7279     2010-10-22 2010-10-25 22:50
 
16937 20달라 지폐에 숨겨진 비밀... [44] file 셀라맛가준 7278     2002-05-28 2002-05-28 03:13
 
16936 벨 통신 331, 우크라, 팔레스틴의 삶 // 우리 시대의 자화상 // 천국은 어디에? 아트만 7256     2023-11-24 2023-11-24 15:45
 
16935 천사가이드 ~ 신화상의 생명체들 - 인어, 엘프, 땅속 요정, 요정, 레무리아 그리고 유니콘. 그들이 존재하나요? 세바뇨스 7250     2013-09-20 2013-09-2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