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부동산은 공급량이 좌우한다.


문재인 정권과 이전 서울시장이 모든 공급을

막고 규제만 남발해왔기에


추세하락을 만들 신도시 물량의

공급이 쏟아져 나오려면

최소 5년이상 기다려야 한다.


자기사람 오직 자기 안위를

위한 정치인들로 인사를 한 문정권과 다르게

윤석렬 정권은 전문가집단을 인사로 고용해서 현재 심각한 상황을 알고 있겠지만,

비난은 피할수 없을 것같다.


당장 공급을 늘리려면 재건축 재개발을 활성화 해야되는데 이것은 집값급등을 가져온다.

구더기가 무섭지만 장을 담그려면 필수악으로 거쳐가야만 하는 것이다.


지난 5년간 토지 조성이 안됫기에 당장은 집값상승의 비판은

피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그것을 빌미로 윤정부가 집값을 부추겼다고 비난의 강도를 높이겠지만 공급을

막고 x을 싸놓고 간것은 문정부였다.

1차적 집값 안정기는 윤정부 말기에나 찾아올듯 하다.


아직도 부동산의 본질을 모르고 하락한다는

전문가들이 많은데 시간이 1년.. 아닌 6개월만

지나도 그들이 틀렷다는 것이 증명될것이다.

하락 전문가, 태세 전환한 상승전문가, 각종 전문가들의 유튜브 방송에 칭송 댓글들을 보면 이 부동산도 영성바닥처럼 끝없는 헤맴과 방황의

연속이구나 라는 것을 느낀다.

영성이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고도의 깊이를

요하는 분야는 특히나.. 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봐야지

이상과 관념 바램 요구등으로 접근하면

갈수록 처음 시작했던과는 다른 결과를 맞이

하게 되고 삶은 피폐해 질것이다..


자본주의는 한계는 심해지고

갈수록 자본소득과 근로소득의 격차는 커진다. 불로소득을 비난 욕하는 것이 정의라고 말하는 사고의 알고리즘을 가진이들일수록 양극화의 바닥으로 밀려날것이다.

불로소득이란게 있다면 바람직하다 볼순 없다. 하지만 그것이 천지의 흐름이고 현실이라면 빨리 인정하는 것이 

고통을 한시라도 빨리 줄이는 길이다.


현실을 보려하지 않고 세상을 비판하며 감정소모를 하는 이들의 심리적 박탈감은 더 심해질것이다.


역시나 세월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이란 관념적 존재는 없고

천지가 어질지 않음을 알게 된다.

조회 수 :
890
등록일 :
2022.03.22
20:26:51 (*.56.73.2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5092/2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5092

토토31

2022.03.23
07:10:39
(*.142.182.21)

재건축..재계발을 하면 왜 집값이 급등하나요?.

제가 부동산에 대해서는 잘 모르네요

주시자

2022.03.23
16:53:08
(*.56.73.203)

상승추세안에서는 신축의 상승폭이 가장 큽니다. 재개발 재건축은 말그대로 개발.. 구축을 신축으로 만드는 과정이고 용적률에 따른 토지의 증가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개발시 전면 철거를 하면 이주수요가 발생해서 전월세가 상승하구요. 좀 어려울수 있는 내용이지만 답변해봤습니다. 현재 당선인 공약의 재건축 용적률 완화 움직임에 고가 지역은 반응하고 있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32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40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21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03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18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50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67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80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58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0877     2010-06-22 2015-07-04 10:22
16858 음식으로 꼭 먹어야…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 7 [2] 베릭 895     2021-10-24 2021-10-27 18:04
 
16857 앞으로 사탄과 마귀들이 처하게 될 현실 레인보우휴먼 895     2021-12-16 2021-12-16 10:23
 
16856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895     2022-02-06 2022-06-04 03:25
 
16855 [텔로스의 아다마] 신성한 인간을 깨우기 아트만 895     2024-06-23 2024-06-23 09:37
 
16854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896     2003-03-30 2003-03-30 01:20
 
16853 인간은 복제 불가능 몰랑펭귄 896     2003-04-13 2003-04-13 14:45
 
16852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896     2003-12-16 2003-12-16 21:54
 
16851 “反戰 英 여성정보원 구하라”…美 비밀감청 폭로했다 체포[동아일보] [2] file 情_● 896     2004-01-28 2004-01-28 23:56
 
16850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오성구 896     2004-12-04 2004-12-04 08:43
 
16849 양극화 [1] 대리자 896     2006-05-15 2006-05-15 17:59
 
16848 無와 有 [1] [3] 돌고래 896     2006-08-08 2006-08-08 03:21
 
16847 스스로를 기만하지 말기 바랍니다. [6] 비전 896     2007-11-01 2007-11-01 01:49
 
16846 망각의식을 뛰어넘어 자각의식을 일깨우려는 분들에게 - 에고와의 전쟁 뭐지? 896     2021-07-14 2021-07-14 12:59
 
16845 죽고 싶다는 그분께.. 나뭇잎 897     2002-12-18 2002-12-18 10:39
 
16844 펭귄 [4] 푸크린 897     2003-09-04 2003-09-04 18:49
 
16843 달 사진 [1] 푸크린 897     2003-10-12 2003-10-12 11:54
 
16842 새해 부터 같이 명상해요~ ^_^ [2] 유승호 897     2003-12-30 2003-12-30 19:32
 
16841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897     2004-03-16 2004-03-16 11:40
 
16840 7 [3] 오성구 897     2004-06-12 2004-06-12 10:52
 
16839 재가입은요. 김준희 897     2005-12-09 2005-12-09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