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회사에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 오는 길에 차가 빵구가 나는 줄



알았음..



배가 고파서



반찬을 다 준비해서 밥통을 열어 보니까..



밥이 텅 비었음.ㅠ,ㅠ



아 흑..  



이런 이런 배가 고픈데 밥이 없으니...



궁리를 하다가 부엌에 있는 라면을 보아서 조리에 들어갔는데..



그 라면은 안. 숑. 탕면..(절대 특정회사를 광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밥을 먹을 려고 준비한 반찬을 한데 몰은 것을



그릇에다가 담아 가지고 (내용물..우매보시(매실짱아치..일본산)마늘쫑..



김치 국믈과 김치..참치 먹다 남은거.) ...옆에 두고서



물을 부어 넣은 후에...바로 라면을 넣었음..



회사 출근하기 10분전이라서...급한 마음에(가끔 이러시는 분들 많죠.)



그렇게 끊자 마다..스프는 ..내가 화학 조미료와 인공감미료가 몸에서



않받아서..그냥 스프대신 위에 준비한 반찬을 다 집어 넣었음.ㅠ,ㅠ



그런후에 먹으려고 하니까 너무 뜨거워서..



냉장고에 있던 찐감자 차가운 것을 넣었는데...



아 ...역시나 뜨꺼운 라면..특히나 나의 혀는 민감해서..뜨거운 것을 잘 못먹느지라.



그냥 면만 젓가락으로 건져 먹고서..회사에 출근함..



퇴근후에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ㅠ,ㅠ 남겨두고간...그..것은



엄마가 말하길..그게 개밥이지...아이구.



음 지금 밥을 먹고서 다시금 보니까....



그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먹기에는 좀.........힘든...



하여튼 오늘의 결론은



반찬을 모으기 전에...밥을 먹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면



이런 불상사 같은 일은 겪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반찬을 모으기 전에 밥통 먼저 열어서



확인해 주세요...



그럼 이만.



이번주에는 행성 모임에가는데요..



나역시 ..가기 전에 내 안에 있는 밥통이 얼마나 있나 확인한 후에..



가야겠습니다...최근에 수원에 사시는 분에게 밥통을 밥알을



충전받았거든요......그 밥알 잘 쓰고 있습니다..^^



한 6인분 정도 되죠..^6^

조회 수 :
1282
등록일 :
2006.06.08
19:25:22 (*.85.222.2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27/a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27

최정일

2006.06.09
00:24:56
(*.251.206.58)
남호님 글은 참 편합니다 ^^

난 오늘 아침 일 나가는 길에

동네 구멍가게에서 껌 몇통 살려고 했습니다.

호주머니를 뒤졌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바지를 갈아입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구멍가게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뒤돌아보는거 안좋아 하거든요..

옷 갈아 입을때는 지갑도 챙겨야 됩니다. *@@*

연인

2006.06.09
09:51:29
(*.140.184.33)
나무님 이번에 갈 때에는 공포탄,수류탄, 실탄을 가득 준비해 갈게요.
용병도 세 명 같이 갑니다. *^^*
10일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참! 연막탄을 빠트릴 뻔했군요. ㅎㅎ

2006.06.09
11:58:04
(*.186.9.189)
ㅎ ㄱ.......................@

이남호

2006.06.09
18:55:09
(*.159.46.183)
연인님....그 용병 세 명이 내 동료가 맞다면...

한 방에 ..이렇게 말을 할런지도 모름니다.

ㅇㅇ 저사람누구야.?^^

하구요..

아 연막탄은 오늘 제가 사용합니다.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7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8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3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0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7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1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1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6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8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0407     2010-06-22 2015-07-04 10:22
16891 [중요] EBS(긴급방송) 시작 전 꼭 알아야 할 사항 아트만 1902     2024-02-20 2024-02-20 10:57
 
16890 [그룹] 인간 천사를 부름 - 2024. 2 아트만 1753     2024-02-18 2024-02-18 12:14
 
16889 Q) 스톰 라이더: 푸틴/트럼프/엘론 머스크 - USSF 샤이엔산 - 남극 - 비밀 무기 - 제로 포인트 아트만 1907     2024-02-17 2024-02-17 20:06
 
16888 터키출신의 기자가 본 중동의 정치, 경제 아트만 1905     2024-02-17 2024-02-17 16:48
 
16887 5차원에서의 삶 : 영혼의 더 높은 목적을 포용하세요! 아트만 1797     2024-02-17 2024-02-17 13:45
 
16886 [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아트만 1836     2024-02-17 2024-02-17 13:22
 
16885 [Real Raw News] JAG, 오프리 윈프리에게 사형을 선고하다 外, [RRN] 특수부대 마닐라에서 WHO 코로나 범죄자 제거 아트만 1813     2024-02-17 2024-02-17 13:12
 
16884 [Final Wakeup Call] 인디고 어린이는 누구이며 무엇입니까? 아트만 2312     2024-02-17 2024-02-17 12:31
 
16883 GESARA 그랜드 파이널을 향하여 아트만 2151     2024-02-16 2024-02-16 17:28
 
16882 [12D 창조자들] 여러분의 연애 관계 아트만 1791     2024-02-16 2024-02-16 17:21
 
16881 [Final Wakeup Call] 보이지 않는 통치자 아트만 2751     2024-02-15 2024-02-15 13:00
 
16880 Re: USA FOR AFRICA는 없다없다없다!!! 아트만 1827     2024-02-15 2024-02-15 12:51
 
16879 오랜 기다림이 끝났다: 공식적으로 물병자리 황금기에 접어들었다! 아트만 2046     2024-02-11 2024-02-11 06:49
 
16878 [예슈아]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1872     2024-02-11 2024-02-11 05:54
 
16877 바티칸은 오르시니(Orsini) 가문에 의해 운영되었습니다. 아트만 1848     2024-02-11 2024-02-11 05:43
 
16876 푸틴대통령과 터커칼슨 인터뷰 전체동영상 아트만 1979     2024-02-09 2024-02-09 21:11
 
16875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2월 8일 목 아트만 1714     2024-02-09 2024-02-09 14:09
 
16874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1875     2024-02-09 2024-02-09 13:53
 
16873 핵 폭탄! 모스크바에서 터커 칼슨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독점 인터뷰 – 전체 대본 아트만 1728     2024-02-09 2024-02-09 12:45
 
16872 '심슨' 만화에 이런 내용까지?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아트만 1860     2024-02-08 2024-02-08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