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공지: 맥아더 장군과 블랙이글 트러스트(Black Eagle Trust)

안나 본 레이츠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더글러스 맥아더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태평양 극장을 담당했던 미국 장군이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였습니까?

 

그는 실제로 미국인으로 일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국 영토 장교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필리핀 제도를 일본에게 빼앗긴 사람입니다.

 

일본인들이 필리핀을 침략했을 때, 그들은 필리핀 정부의 신탁통치와 안전관리 하에 남아있던 막대한 양의

미국과 스페인 금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일본인들은 전쟁 중에 가능한 한 많은 것을 탈취하여 필리핀에서 금을 다른 곳으로 가지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맥아더는 또한 유명한 '귀국'으로 필리핀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일본의 손에 있던 금을 최대한 회수하고

회수하는 큰 쇼를 펼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회수된 금은 필리핀을 약탈한 일본 장군의 이름인 "야마시타의 금"으로 잘못 알려지게 되었고, 

이 금은 "블랙 이글 트러스트"의 중추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글러스 맥아더는 겉보기에는 미국인처럼 보였지만, 내내 영국에서 용병으로 일했습니다. 공식 석상에서

여왕의 기사 작위를 모두 받은 콜린 파월이나 헨리 키신저, 조지 H.W. 부시처럼 맥아더도 비공개로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7885?svc=cafeapi

조회 수 :
2433
등록일 :
2024.02.22
12:53:21 (*.36.133.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308/1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3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68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76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69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39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61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07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06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17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0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136     2010-06-22 2015-07-04 10:22
16975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1195     2022-02-02 2022-02-02 18:20
 
16974 ◇ 정통과 이단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ㅡ 신천지 사이비 베릭 1195     2022-02-08 2022-03-05 11:12
 
16973 아래 광성자님 글 실황으로 목소리 녹음. [3] [36] 돌고래 1196     2006-06-18 2006-06-18 08:49
 
16972 블루소울님. 알쏭달쏭. [2] 오택균 1196     2008-01-06 2008-01-06 16:30
 
16971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196     2021-10-30 2021-10-31 22:00
 
16970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1197     2003-12-03 2003-12-03 16:42
 
16969 오늘 가입 했습니다...................................... [1] [34] 석이 1197     2004-02-11 2004-02-11 05:51
 
16968 메타트론- 여러분 세계의 사건들에 대하여(2/25) [6] 아갈타 1197     2004-03-04 2004-03-04 01:18
 
16967 빛의 군단의 개입허락성명 - 3/27/2004 [7] prajnana 1197     2004-03-29 2004-03-29 01:14
 
16966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1197     2004-12-27 2004-12-27 09:35
 
16965 차원상승이란 무엇인가 .... 김성후 1197     2005-11-18 2005-11-18 14:55
 
16964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마리 1197     2007-06-01 2007-06-01 16:45
 
16963 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 전체다시보기 아트만 1197     2015-06-26 2015-06-26 07:19
 
16962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1197     2021-08-21 2021-08-21 07:48
 
16961 3차원 물질세계엔 어떤일이? 노대욱 1198     2006-07-12 2006-07-12 19:19
 
16960 깨달음의 힘으로 삼계를 초월하라 [1] 김경호 1198     2008-02-18 2008-02-18 02:22
 
16959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1198     2022-01-08 2022-01-08 11:36
 
16958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1198     2021-12-23 2021-12-23 23:44
 
16957 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2] 아갈타 1199     2002-08-16 2002-08-16 23:31
 
16956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1199     2002-08-26 2002-08-26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