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수련하시는 분들께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3
이흥래
좀 아는 사람은 알아서 침묵하고
아예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침묵하고
자기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
알아도 조금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만이
떠들어대니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수련하시는 분은 어디에 속하려고 할것인지
스스로가 선택하시길...
참고되는 사람만 참고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이은영
2004.03.10
10:51:53
(*.114.22.50)
님은 어느 부류인가여?
알아서 침묵하는 건가요?
아니면 몰라서 침묵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2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0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2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4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0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4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7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1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9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816
2010-06-22
2015-07-04 10:22
금과 경제적 자유
김일곤
2002.12.23
조회 수
925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2002.09.19
조회 수
925
난 스승님,보세요.
강준민
2002.08.25
조회 수
925
와 끝내준다
(
1
)
토토31
2022.03.18
조회 수
924
영성인들과 외계인들간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도사
2007.08.29
조회 수
924
또 다른 진리
연리지
2007.08.14
조회 수
924
행복한 사람
(
4
)
마리
2007.05.17
조회 수
924
널 만나게 되어 기뻐
(
1
)
유승호
2007.05.14
조회 수
924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2
(
1
)
똥똥똥
2007.05.13
조회 수
924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2006.05.31
조회 수
924
처음 네 사도를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01
조회 수
924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
1
)
마니푸라
2005.05.23
조회 수
924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
3
)
김일곤
2004.01.09
조회 수
924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03.10.17
조회 수
924
심각한 질문 하나
(
4
)
물결
2003.09.12
조회 수
924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
28
]
제3레일
2003.04.18
조회 수
924
꽃
몰랑펭귄
2003.03.25
조회 수
924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
3
)
베릭
2021.10.23
조회 수
923
망각의식을 뛰어넘어 자각의식을 일깨우려는 분들에게 - 에고와의 전쟁
뭐지?
2021.07.14
조회 수
923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2007.12.11
조회 수
92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알아서 침묵하는 건가요?
아니면 몰라서 침묵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