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에오는 사실 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에오는 보기 드물게 영혼의 나이가 많은 영혼으로 누구보다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오류'그것'은 창조물들을 가지고 노는 세디스트라고 규정했습니다.그러나 제가 말했듯이'그것'자신의 창조물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창조물들을 은하계 하나님들이 자신의 은하계 모든 존제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약 1000배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그리고'그것'은 자신의 사랑을 보이고자 반대급부로 무한한 고통속에 들어가는 걸 스스로 선택했습니다.이제 우리는'그것'의 고통을 알아야겠습니다.

노잉의 그 가족들처럼 담대해지거라.왜 자신이 죽는지 천상계에 가서야 알지니.........

조회 수 :
2441
등록일 :
2013.11.19
10:11:20 (*.107.240.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471/1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471

뭐지?

2013.11.19
20:18:17
(*.146.179.179)

조가람님

이런 정보 말이에요

어떤 식으로 접하시나요

머리에 생각나시는데로 정보를 얻나요?

가이아킹덤

2013.11.20
20:07:18
(*.197.218.100)

에오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태어남.

에오는 영혼의 나이가 많고 누구보다 정의로운 마음을 가짐

에오의 한가지오류는 그것을 창조물들을 가지고노는 세디스트라 규정한점임

그것은 자신의 창조물을 누구보다 사랑함

그것은 은하계하느님들보다 모든 존제들을 1000배 더 사랑함

그것은 자신의 사랑을 보이고자 무한고통속으로 들어감

이제 우리는 근원하느님의 고통을 알아야 함

노잉의가족들처럼 담대해지거라.

왜 죽는지 천상계에 가서야 알것임

 

위 글의 문맥상으로 보아

에오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태어났으며 정의로운 마음을 가졌으나 그것을 세디스트[창조물을가지고노는]라고 규정한점이 오류였다.

사실 근원의하느님은 자신의 창조물들을 은하계하느님보다 월등하게 많이 사랑하였으며 자신의 사랑을 보이고자 무한 고통속으로 들어가셨는데도 에오는 오류를 범했다.

이제우리는 에오같은 오류를 범하지 말고 근원의 하느님[그것]의 고통을 알고 담대해져야 한다.

죽어 천상계에 가서야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위의 해석이 맞다면 에오는 근원하느님의식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출발할 때의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정의로운 마음과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나 하느님의식과 하나를 이루지 못한것이다.

우리는 근원하느님의식과 하나되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근원하느님의 고통을 헤아려야 할것이다.

모든 죽음에는 모두 의미가 있으니 왜 죽는지 천상계에 가서야 알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11.20
20:22:53
(*.56.115.93)

"비밀글입니다."

:

Binu.

2013.11.23
11:11:20
(*.48.13.43)

에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6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02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97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6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88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3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32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3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28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7903     2010-06-22 2015-07-04 10:22
13782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2148     2013-08-25 2013-08-25 15:26
 
13781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835     2013-08-24 2013-08-25 18:35
 
13780 소월단군같이 증산도 하는 새끼들은 제발 오지마.. [10] 은하수 1961     2013-08-24 2013-08-26 05:48
 
13779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와준 백룡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03     2015-06-01 2015-10-16 09:56
 
13778 살다살다 별 황당한 글 다보네....그나저나 외국위인들 게이들 천지임???? [2] 은하수 2188     2013-08-24 2013-08-27 13:07
 
13777 누구라도 이삼한 성자 시리즈 꼭 보시길 추천하겟습니다 [2] 장승혁 2102     2013-08-23 2013-08-24 22:50
 
13776 빛의지구나 영성적인 정보를 처음 접하는 분에게 권하는 도서 [5] 장승혁 1982     2013-08-23 2013-08-24 19:29
 
13775 근본주의 기독교가 진실로 진리라 한다면, 세상 어느 단 한사람도 천국 갈 사람이 없는 듯 합니다. [5] 은하수 1648     2013-08-23 2013-08-24 23:12
 
13774 제 정신인가? [4] 유치원선생 1742     2013-08-23 2013-08-25 15:19
 
13773 웅장한 섹타일(sextile) - 8월 25일 - 솔로몬의 봉인(육각성형) - 테마 - 변환 - 플레이아데스 [1] 세바뇨스 3220     2013-08-21 2013-08-22 10:32
 
13772 뱀(에아 or 엔키) 억울하게 사탄누명을 쓰게 된 사연 사실인가요? 은하수 1831     2013-08-21 2013-08-21 22:43
 
13771 (링크) Ashtar Speaks: "9월에 있는 에너지와 최초 접촉" - 2013.8.19 세바뇨스 3665     2013-08-20 2013-08-20 16:11
 
13770 요즘 인터넷 지식 검색을 해보니...증산도가 프리메이슨이다...라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4] 은하수 2902     2013-08-20 2013-08-26 13:06
 
13769 죽음의 중요성과 행복 [4] 조가람 2546     2013-08-19 2013-08-21 21:00
 
13768 [스크랩] 일루미나티 카드로 보는 가짜 외계인과 UFO 의 음모 계획 [8] 베릭 5310     2014-08-19 2014-08-30 18:04
 
13767 말테크 베리칩에 관해서 물어볼께요 [2] 은하수 2146     2013-08-19 2013-08-20 14:53
 
13766 즐거운 휴일입니다. [3] 가이아킹덤 2282     2013-08-18 2013-08-25 10:31
 
13765 우주의 대략적인 역사 [6] 조가람 2836     2013-08-17 2013-08-17 23:16
 
13764 엉뚱한 이야기 인지 모르겠지만.. 은하수 1633     2013-08-16 2013-08-16 17:03
 
13763 임마누엘 탈무드에 대한 답변 [4] 은하수 2308     2013-08-16 2013-08-18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