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과거 사탄교 주술 제사장 3위 서열 이셨던 존 라미레즈 목사님의 증언 입니다. 이 내용은 영어선생님의 친구 마리 파일에 있긴 한데요.....거짓말 하는 거 같지는 않은데 이 분이 좀 말씀을 돌려서 하는 거 같아서..의문점이 생깁니다.      

  Q4. 인간희생제사가 정말 미국에서 일어납니까? 사람들이 사단숭배집단에 의해 살해되고 아이들이 실종됩니까? 

① 미국에서 자행되는 것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자행됩니다. 인간희생제사를 하는 것은 더 큰 힘을 얻기 위 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불명예스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② 하나님께 과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강타하는 것입니다. 내가 인간의 생명을 빼앗음으로 하나님 을 불명예스럽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 생명은 이제 더 이상 예수님의 십자가에 도달할 수 없기에 나는 당신에 대한 존경심을 없앨 수 있다. 힘과 피 때문에 인간을 희생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조롱하기 위해서

③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인간의 생명을 빼앗을 수 있다. 미국 전역에 걸쳐 자행되는데 특히 병원에서 실종되는 신생아들 휴가에서 실종되는 유아들, 남자, 사람들 그들은 갑자기 사라져 돌아오지 않습니다.


Q5. (인간의) 생명을 빼앗아야 할 때, 존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 마귀에게 빙의 되면, 인간이 힘이 그 이상이 됩니다. 인간의 경동맥을 찔러 피흘려죽게 하고, 목, 팔, 다리를 자르고 피와 신체 일부로 취합니다. 머리는 권세입니다. 팔, 다리의 의미는 제가 그것을 제 솥에 넣는데 일 단 솥에 넣으면, 마귀들이 그것을 사용할 수 있고 드러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생할 육체를 찾는 영들이 기 때문 입니다. 제가 그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치면, 그들은 그것을 사용해 인간처럼 땅에서 걸어 다닙니다.    


===> 1.이부분 말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악마숭배 단체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사탄교 기타 등등 같은데서 인간희생제사를 루시퍼 혹은 사탄에게 하게 되면은 사나트 쿠마라 증언에서는 사람 피에 성령의 에너지가 있어서 그걸 흡혈 한다고 하는 데 그거랑 같은 의미일까요?


  2. 사람 피에 있는 성령의 에너지를 흡혈하게 되면 사탄과 그 졸개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장 할 수 있는 건가요? 존 라미레즈 목사님이 사탄과 졸개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자신을 자주 찾아와서 대화를 했다고 증언 합니다. 


 3. 렙틸리언 파충류들이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인간희생제사를 지내고 그 인간 제물의 피를 흡혈 한다고 들었는데 그거랑 같은 것인가요?  

4. 인간희생제사를 지낼 적에 그 사람이 공포와 두려움에 떨면 피에 담긴 성령의 에너지가 부정적 에너지로 바뀌기라도 하나요? 은하문명 운영자님이나 베릭님도 인간의 부정적 에너지를 흡혈한다고 이야기는 하셨지만...   


  Q6. 존 라미레즈의 다른 증언 동영상은 없습니까?

❶ 존 라미레즈, 사단의 전략을 폭로하다! (존 라미레즈- 다몬 데이비스와 일대일 인터뷰) ☞ http://www.youtube.com/watch?v=OithBqd6wNM 

❷ 전직 사탄 숭배자 '존 라미레즈'로부터의 '할로윈에 대한 경고 ☞ http://www.youtube.com/watch?v=jkpC5FDoHC4

❸ 전직 사탄숭배자 존 라미레즈 간증. 지옥으로부터의 탈출. ☞ http://www.youtube.com/watch?v=hiU1H2iIXdI 제가 사탄 숭배단체 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렙틸리언, 사탄교 기타 등등 소속 돼서 탈퇴한 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그곳도 서열이 있고 분야가 세분화 되어 있다. 대중 문화, 마인드컨트롤, 심리학 연구소, 주술 기타 등등 그 분들이 사탄숭배집단에서 오랫동안 있다가 탈퇴는 했지만, 루시퍼와 그 악마 집단들의 전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만 알고, 그것에 대해서만 증언한다는 점이 발견된다.

조회 수 :
2115
등록일 :
2014.12.22
23:30:14 (*.163.30.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5505/e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5505

라이트

2014.12.23
13:12:15
(*.187.68.137)

주위에서 혹은 길 가다 우연히 보는 사람들 가운데서 활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은하수

2014.12.28
13:02:58
(*.62.234.1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25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35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171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95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13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49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584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72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53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0130
13668 스칼라파, 토션필드, 기, 오라, 해인에너지, 광자에너지의 이해 [1] 가이아킹덤 2015-06-11 2135
13667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섯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0) [3] [36] 가이아킹덤 2012-08-31 2135
13666 초월명상과 비틀즈 [3] 푸른행성 2011-09-12 2135
13665 의식다운로드 원리 (1차원의 꿈속에서 12차원의 본체까지) [1] [36] 12차원 2011-03-27 2135
13664 11시 11분 디지털 타임 코드 [1] [2] 김경호 2010-04-08 2135
13663 레이키 19일째 [1] 옥타트론 2009-10-11 2135
13662 국제유태자본론을 읽자 [3] DRAGO 2008-10-04 2135
13661 [ 지구로 오는 다차원 존재들 ... 코어 피플 (core-peaple)] [3] [31] file 시니 2006-09-26 2135
13660 빛의 명상모임을 실시합니다(1일 토요일 종각역 1~4시) 황금납추 2020-01-29 2134
13659 빛, 그리스도와 사탄 (네라님... 사탄에 대한 전체적인 문장흐름을 해석하세요) [10] 베릭 2012-05-11 2134
13658 스스로 빛의 지구 만들기 (현실성을 보시길 바랍니다.) [22] 12차원 2011-03-08 2134
13657 12월 성탄특집 연재 ① 본래의 그리스도 의식은 기독교와 관계 없다 [27] 목소리 2009-12-14 2134
13656 아쉬타르의 전언 [1] 바람처럼 2006-12-06 2134
13655 아갈타님이 말씀 하시는 은하연합 [8] 돌고래 2006-07-18 2134
13654 이은영님 꼭 봐주세요. [3] 강준민 2004-02-18 2134
13653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존중해 주셨으면 하네여. [10]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06 2134
13652 기독교가 절대 진리? [2] [39] 절대진리? 2002-08-06 2134
13651 빅뱅의 과정과 중력의 원리 그리고 인류의 대략적인 미래 조가람 2016-02-29 2133
13650 대체의학의 장을 열다 [2] 빛의시대 2012-08-10 2133
13649 올바르다 [65] 자하토라 2011-10-24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