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8년엔 111년만의 최악의 무더위가 찾아와서 사람들이 꽤나 고생을 했었습니다. 이 무더위의 원인은 물론 지구온난화도 있었겠지만, 저와 저를 도와주시는 활동지원사(활보)선생님의 채널에 의하면, 미국의 하프(악기 하프가 아니고, 전파무기)에 의한 것이었다고 하더군요.
미국은 원래는 중국을 겨냥해서 한거였디만, 그 여파가 우리나라와 일본에까지 끼친거라더군요. 그 이유로 인해 태풍도 원래는 8월에 1개만 올것이었지만 두개가 올라왔던 거였구요.
그런데, 그 여파가 아직 사라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그 영향으로 초겨울에 뻘써 영하 12도 가까이 떨어졌고, 앞으로도 몇차례 더 찾아 올것이구요. 문제는 내년이라고 합니다.
내년엔 3월 중순~9월 초까지 비다운 비가 별로 오지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티비에선 수십년만의 최악의 가뭄이 찾아 올것이라고 나올겁니다. 그 기간에는 비다운 비가 많이 안올것이라고 합니다. 태풍도 일본이나 중국으로 갈것이고, 장맛비도 한 두번밖에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미리 대비해서 피해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게 바뀔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올린것이고, 만약 정말 가뭄이 오더라도 미리 대비하시라고 올리는 것입니다.
미르카엘
- 2018.12.17
- 15:21:08
- (*.42.218.238)
일단 1번의 답변은 아직은 모든 사주쟁이들을 상대하지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사주공부를 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귀신이 많지는 않지만 좀 붙어있었습니다.
2번은 가이아킹덤님의 사진이 있어야 알 수 있는 부분이여서 여기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겠네요.
3번은 채널에서 그러길 음향오행에 땅의 기운과 귀신의 기운이 있기때문에 좋지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것은 제 밴드 "창의동자"나 UFO천문연구회 밴드로 오셔서 개인톡 걸어주시면 답변과 상담 해드립니다.
참, 저는 2-3년 전부터 채널이 더 디테일해지고 있고,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내년은 오행으로 토불급의 해로 토성의 기운을 받는 해입니다.
따라서 토태과만큼은 아니라도 물이 부족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다 위 글의 내용까지 미루어본다면 엎친데 덮친격으로 큰일입니다.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