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주 치열했습니다. 전쟁과도 같았던 영적인 싸움..

나의 내면은 외부와 싸워서 승리를 거둬냈습니다.
악순환인 채널..

누군가가 그분이 누구인지 정말 모르지만,정말 모른다면 거짓말...-,-;;

"나보다 더 강한 존재는 없다"라는 말로 메세지를 줄때에

마음에서 희열이 올라왔습니다.

난 가톨릭 신자였기에 주기도문과 성모송 성가로 시작할수록
더 치열했습니다.
도무지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매일 쓰러졌습니다
지쳐 버렸습니다
그래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하고 내버려 뒀더니 더 많은 저급한 것들이 장난을 치는 겁니다.

하루 하루가 어떻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심지어 자살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엎치고 덮친다고 지푸라기 잡는 사람에게
모님께서 여기 크라이스트 마이클님이 날 포기하신지가 오래되었고,
모든 존재님들이 날 포기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 또한 날 도와줘야 할
이유와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연락하지 말자는 메세지에 나는 의지할 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운 한 나머지 크라이스트 마이클님께 밥맛없는 존재라고 욕해버렸습니다.

절망에 빠져서 어찌할 수가 없었는데 희미한 메세지..

전에도 저급한 영들에게 당했을때, 그 외계인이 나에게 던져준 메세지였습니다.

누군지는 알지만 모른척 할렵니다.그냥 그분이 마음 편하시게 나도 모른척...

마아냥 고마운 마음만..
그리고 그 모님께도 늘 고마운 마음..
그러면서 나의 속성은 너무나 못 땠어요,  
마음만 고마움이 담겨있었고 말로는 고마움이 없었어요,

그러나 항상 고마운 마음 감사하는 마음만 있어요,

치열한 영적인 전쟁을 매번 치루고 나니까 기운이 없었어요, 너무나 아프기도 하고..

그런데 누군가가 또 나에게 보호막을 주셨습니다.ㅋㅋ

전에 하얀우주님 올려주신 오로라 경계층 덮어씌우기 할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누군가가 검으로 자꾸 걷어내는 영상이 보였어요

힘들때 나혼자 힘든게 아니었구나, 누군가가 도와주시는 분 계셨구나 생각하니
이제 마음에 평안함이 깃들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가 살짝 던져준 메세지..ㅋㅋ
그냥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지워 버렸습니다....

날 외면하셔도 이제는 괜찮습니다.
날 버리셔도 이제는 괜찮습니다.
내게는 아직 예수님이 계시고, 그때 오셨던 상위마스터님 가끔씩 힘을 주는 메세지가
나를 살려주시기 때문에 난 괜찮습니다.

난 빛의 일꾼 영성의 일꾼이 절대 아닙니다.
내 인생의 여정에 어떤 삶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물 흐르는대로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맘으로.. 후에 그분들을 뵐 것을 생각하면서 ()






조회 수 :
965
등록일 :
2007.05.29
21:22:42 (*.94.121.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287/7a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287

청학

2007.05.30
04:59:18
(*.55.162.27)
마리님 블러그에 가서 보니 국선도도 하나바요?

>>>나의 내면은 외부와 싸워서 승리를 거둬냈습니다.
악순환인 채널..<<<

싸워 이겨서 기쁜가요?
싸움에서 진 존재에게 감사를 해야겠네요???

하얀우주

2007.05.30
06:11:28
(*.144.73.83)
블러그 좋네요.
그곳에 저의 명상 수련글도 올려져 있네요.
회원 가입이 대기중이라 여기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바랍니다.................().

마리

2007.05.30
07:19:54
(*.94.121.141)
아침에 눈뜨자 마자 여기 클릭^^
청학님 국선도 할려고 자료만 만땅 스크렙 해왔어요
제가 쉬는 날마다 할려고요
ㅋㅋ 훔쳐왔긴 했는데 미안해서 일부러 스크렙 출처를 올려놓았어요
또 배웠네요 싸움에서 진 존재에게 감사를..
아직은 제가 많이 열리지 않아서 큭 저급한 영에게 감사하는 마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하도 당해서.많이 당해보니까 외부에서 자꾸아픔을 주니까
음..그래도 감사할일은 있네요 제가 성숙해졌으니까 그런가봐요
청학님 인생에 많은 열매가 맺으시길()

마리

2007.05.30
07:23:29
(*.94.121.141)
하얀우주님 오셔서 기쁩니다
걍 저 혼자 중얼 거리는 블러그에요
딱히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궁..
짐 승인 해놓았구요
되도록이면 많이 안 받을려구요
적은 가족이지만 같이 공유할수 있는분만 오셨음..하는 마음
가람군 방에 올려져 있는글을 스크렙 출처로 올려놓았어요
다음에요 대주천글도 올려주세용..
하얀우주님 삶에 행복과 사랑의 열매가 퐁퐁 맷으시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50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60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42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223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387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79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84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985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778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2475
433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8^ [2] 신 성 2007-10-24 1000
432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2007-04-29 1000
431 무한한 영혼... 정신호 2007-03-23 1000
430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신과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멀린 2006-05-22 1000
429 잉... [3] 짱이 2006-05-09 1000
428 2004년 1월 27일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 업데이트 [2] 김의진 2004-01-29 1000
427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2021-12-22 999
426 백신강제접종 절대 반대 ㅡ 백신접종한후에 왜 인간들이 죽어가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백신병 넘버에 01 02 03번을 다시한번 수거해서 성분검색을 하시고 공개 오픈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사례나 이상사례는 수십만건 이던데 백신중단법을 발의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세요 이법은 나라가 국민을 독살하는 법이므로 반대합니다. [1] 베릭 2021-11-30 999
425 이진명님^^ [1] 오택균 2007-09-27 999
424 가평 축령산 8시간 산행중... file 비츄이 2007-08-16 999
423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9 999
422 운영자님들에게 [3] 코스머스 2006-06-18 999
421 아폴로의 진실은폐 공작계획 pinix 2006-04-04 999
420 단 절 [2] 임지성 2005-02-19 999
419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특별메시지 - 3/27/2004 이기병 2004-03-28 999
418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2003-12-17 999
417 *.* [1] [29] 이혜자 2003-12-12 999
416 내가 아는 천국 유승호 2003-10-02 999
415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분들 보시길!!!!!!!!![정명석 글] [1] 사랑해 2007-10-04 998
414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2006-03-16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