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단군(檀君) 숭배사상을 기초로 한 우리나라 고유의 종교. 우리나라의 민족기원 신화에서 비롯된 대종교는 제천행사를 통하여 교맥(敎脈)을 이어왔는데, 조선시대에 ‘고삿날’로 유지되다가 1909년 나철(羅喆)이 중광(重光)하였다. 일제강점기에 종교적 구국운동을 펼치다가,일제에 의하여 불법화되어 총본사를 만주로 옮기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광복이 되자 총본사를 서울 중구 저동으로 옮겼다. 삼진귀일(三眞歸一)과 삼법수행(三法修行)으로 요약되는 대종교 신앙의 경전은 2가지로 《천부경(天符經)》 등 초인간의 계시인 계시경전과, 《신리대전(나누어진다.《회삼경(會三經)》 《삼법회통(三法會通)》 등 인간의 작품인 도통(道統) 경전이 그것이다. 대종교의 조직체계는 처음에는 백두산을 중심으로 단군조선 옛 강토의 4대교구와 일본·몽골·중국 등 외도본사(外道本司)로 나누어졌으나, 8·15광복 후 남도본사·교구 가운데 남한 조직만 남았다. 90년 현재 50만 명 정도의 신자가 있다.
  http://www.daejonggyo.or.kr/main.htm(여기 신년사에 괜잫은 말을 좀 햇네요)
조회 수 :
3549
등록일 :
2002.07.01
20:50:40 (*.59.86.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262/6d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26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95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02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96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65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87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32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315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41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27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7968     2010-06-22 2015-07-04 10:22
422 자유롭게 안아 드립니다. [4] 죠플린 1256     2007-10-10 2007-10-10 20:05
 
421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1256     2007-06-03 2007-06-03 01:07
 
420 자기자신에게 감사하기 ^8^ 신 성 1256     2007-05-31 2007-05-31 00:13
 
419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1256     2007-05-17 2007-05-17 21:16
 
418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256     2004-06-19 2004-06-19 01:55
 
417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됐는데..정부 방역패스, 2차 가해 아닌가요" [3] 베릭 1255     2021-12-04 2021-12-05 16:49
 
416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1255     2005-10-19 2005-10-19 16:19
 
415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1255     2005-08-26 2005-08-26 17:22
 
414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1255     2003-09-07 2003-09-07 00:00
 
413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1255     2002-08-29 2002-08-29 18:44
 
412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254     2020-06-18 2020-06-18 17:13
 
411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1254     2015-10-09 2015-10-09 16:41
 
410 내가 빛의지구를 즐겨찾기 맨 위에 두는 까닭은 [3] [3] 그냥그냥 1254     2007-05-03 2007-05-03 11:03
 
409 the war is over file 메타휴먼 1254     2004-03-19 2004-03-19 13:56
 
408 허허실실~~~ ^*~ 소리 1254     2002-12-18 2002-12-18 20:39
 
407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253     2021-10-30 2021-10-31 22:00
 
406 KEY 4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3/3) / 번역.목현 [1] 아지 1253     2015-08-18 2015-08-20 03:58
 
405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file 돌고래 1253     2007-05-14 2007-05-14 02:53
 
404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253     2007-04-19 2007-04-19 14:16
 
403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1253     2006-04-13 2006-04-13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