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Scintoy.com 의
자유게시판에 "..." 님이 쓴 글입니다. 참 처절한 호소문이군요.
여러분의 도움을 구한다는...
------------------------
당신은 느낄수 있습니까?

우리의 삶이 얼마나 힘들어지고 있는지..?

우리의 피땀을 빨아먹는, 우리의 소중한 삶의 시간을 앗아가는 빨대가 머리에 꽂혀져 우리의 심신을 앗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 천인공노할 경제시스템은 누가 만든것이고,

우리는 왜 이것을 당연시 받아들이며,

노예의 삶을 당연시하며,

왜 우리의 인생을 헌납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우리의 세금이 우리와 나라를 살찌우는데 사용됩니까?

그 많은 세금을 가져가고도 항상 적자타령을 하는 재경부는 어찌된 일입니까? 왜 공무원들의 임금을 못올려 줍니까?

우리의 세금은 나라를 살찌우는데 사용되지 못하고

빚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기에도 급급합니다.

우리를 빚쟁이로 만든놈들은 누구입니까?

헤어나지 못할 빚더미의 멍에를 씌운자들은 누구입니까?

그 원흉들은 누구입니까?

금융귀족, 다국적기업, 은행가, 그들이 앉혀좋은 꼭두각시 정치인들...

너무도 명확하지요.

그들은 벌레보다 못한 탐욕의 세력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피를 빠는것을 용인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왜 패배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져

이 모든것을 알고도

당하고만 있습니까?

당신의 자녀도, 후손도,

당신과 같은 고통의 세월을 살기 원하십니까?

그들은 대대손손 당신과, 당신 자녀들의

피를 빨텐데요?

그리고는 어느 한순간

가치가 없어진 당신을

파리채로 때려잡듯

그렇게 희생시킬텐데요?

왜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만 하나요?

그들이 탄압한 자유에너지를 확보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힘듭니다.

한 개인은 너무도 철저히 그들의 시스템에 예속되어있어서,

일탈할 수 가 없습니다.

현실은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뜻이 같으시다면,

협력해주세요.

저는 리더로서의 자질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뜻이 있을뿐이고,

협력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돈벌이를 위한 목적이라면 무조건 사양하겠습니다.

단지 힘이 닿는데까지 협력해주세요.

당신이 혹 기득권이라고 해도, 진정 현실에 대한 자각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문제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조회 수 :
1858
등록일 :
2003.04.18
20:24:56 (*.37.156.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537/f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5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66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71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68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35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57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01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01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15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97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5138     2010-06-22 2015-07-04 10:22
354 오랑케의 부흥은 이유가 있다. -격암유록예언- [2] 원미숙 1261     2004-01-03 2004-01-03 19:56
 
353 11 1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1:1의 순수한 영적 상호관계 [1] 베릭 1260     2022-04-02 2022-05-13 08:57
 
352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3/4) /번역.목현 아지 1260     2015-09-25 2015-09-25 11:00
 
351 나물라님께(2) [12] 웰빙 1259     2006-06-21 2006-06-21 14:31
 
350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1259     2006-06-18 2006-06-18 20:00
 
349 4차원공간으로부터 3차원공간까지 [1] 유승호 1259     2005-09-01 2005-09-01 03:45
 
348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1259     2004-12-27 2004-12-27 09:35
 
347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259     2004-06-19 2004-06-19 01:55
 
346 세계신탁과 NESARA : 지구동맹들과 일루미노이드 김일곤 1259     2003-09-21 2003-09-21 03:00
 
345 제발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ㅡ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2] 베릭 1258     2021-12-04 2021-12-11 14:34
 
344 한반도정세 보고서4 - KAL858기 사건의 진상 [1] file 선사 1258     2007-10-23 2007-10-23 12:18
 
343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258     2007-04-19 2007-04-19 14:16
 
342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1258     2004-05-24 2004-05-24 17:07
 
341 나도 한 번 대체 의학을? [9] 나물라 1258     2004-05-13 2004-05-13 21:14
 
340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1257     2020-06-16 2020-06-16 23:47
 
339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1257     2007-06-03 2007-06-03 01:07
 
338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57     2006-04-15 2006-04-15 14:13
 
337 KEY 4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3/3) / 번역.목현 [1] 아지 1256     2015-08-18 2015-08-20 03:58
 
336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1256     2006-07-29 2006-07-29 18:07
 
335 보너스~ ㅋㅋ 문종원 1256     2005-08-05 2005-08-05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