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200Km 짜리가 1000Km 상공에 뜨면?

하이어라키
얼마만하게 보일까요?

아님 5000Km 상공에 뜰 경우에는?

상상이 잘 안되네...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744
등록일 :
2002.07.19
17:36:47 (*.107.131.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769/4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769
목록

하이어라키

2002.07.19
19:50:07
(*.107.131.153)
아,
달과 비교해서 보면 감이 좀 잡히겠네요.

달의 직경을 대충 6000Km(?)로 잡고 비례법을 적용하면,

거리가 38만 Km이니까
30으로 나누면 약 13000Km가 나오네요.
즉,
13000Km 상공에 우주모선이 뜨면 달과 비슷한 크기로 보이겠네요.
맞나 ???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17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24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18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87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09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54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53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63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49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0154     2010-06-22 2015-07-04 10:22
585 아래 글을 썼지만.. hahaha 1286     2005-05-19 2005-05-19 08:37
 
584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1286     2004-06-20 2004-06-20 18:42
 
583 노아의 홍수 [2] 라엘리안 1286     2002-08-22 2002-08-22 11:55
 
582 반야심경 마지막 구절 [1] 이광빈 1285     2006-06-24 2006-06-24 16:05
 
581 지구생명체를 보존하는 외계인과 컴퓨터의 미래 조강래 1285     2006-02-08 2006-02-08 22:31
 
580 은하연합 메세지 99.2.13 - 어둠에 관하여.. 노머 1285     2004-12-18 2004-12-18 14:00
 
579 12월 28일 네사라 지원 및 확대를 위한 일요일 모임 운영자 1285     2003-12-26 2003-12-26 16:25
 
578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284     2020-06-12 2020-06-12 01:04
 
577 지저스 크라이스트 ~ 두려움 기반의 종교와 그리스도 보혈 세바뇨스 1284     2014-04-14 2014-04-14 17:33
 
576 안냐세요.. 타락입니다. [1] 윤가람 1284     2004-05-21 2004-05-21 01:07
 
575 새벽5시에 일어난일. [2] 정주영 1284     2004-04-04 2004-04-04 06:12
 
574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위한 치유기도1.2.3. [1] 베릭 1283     2021-12-14 2022-01-02 14:12
 
573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뭐지? 1283     2021-07-14 2021-07-14 16:07
 
572 베릭 니가 섬기는 개하나님 한테 물어봐. [3] 조가람 1283     2020-06-16 2020-06-16 23:47
 
571 이론하나 소개합니다. 빛의세상에 관하여... [4] 김지훈 1283     2007-08-06 2007-08-06 22:41
 
570 세 번째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83     2007-07-28 2007-07-28 10:18
 
569 왜 슬프지.. [1] 아라비안나이트 1283     2006-07-07 2006-07-07 07:57
 
568 어둠의 세력은 존재하지만 빛의세력은 글쎄.... [7] [1] 김지훈 1283     2006-06-24 2006-06-24 17:16
 
567 2006년도 월드컵 선수의 등번호와 주술성 [8] 김명수 1283     2006-06-14 2006-06-14 22:28
 
566 지저스 크라이스트 ~ 십자가 형의 목적 세바뇨스 1282     2014-04-14 2014-04-14 17:3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