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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동감입니다.

저도 포톤벨트 책도 보았으며 1996년도 메세지도 기억합니다.

만약 올해안에 일 생기지 않고, 2012년까지도 아무변화가 없으면 저는 역으로 비밀정부

일원이 되어 2012년부터 지구에서 종말론, 외계인론, 개벽론을 주장하는 자들을

철저하게 괴멸시킬겁니다.
조회 수 :
3166
등록일 :
2002.06.28
17:42:18 (*.200.14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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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2.06.29
01:49:02
(*.195.178.71)
저런!
얼마나 기다리기에 지쳤으면...
이해는 가지만 진심은 아니겠죠?^^

초롱이

2002.06.29
11:02:21
(*.105.126.42)
기다림이 버겁지 않을려면 현재 즐겁게 몰입할
무언가가 있어야 할 거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음이 무거울 때는 흥겨운 음악을 듣고..춤추기도 하고...
마음이 불안할 때는 뜨개질을 하거나,손 가는대로 그림도 그립니다...
가이아님 힘내세요!....
첫접촉의 이른 시기보단..
님의 하루 하루의 행복한 생활이
중요하게 느겨집니다....
그럼 이만...^^..

수아

2002.06.29
11:56:48
(*.205.42.211)
지구의 존재들은 그 창조력이 엄청나다. 그 엄청난 힘의 공동창조속에서 은하연합과의 첫 접촉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전체가 바뀌기를 바라기보다는 이미 자신의 인생에서 그것이 이루어졌음으로 보고 사는것이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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