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신의 연금술 말이에요.
분명 뒷부분에서는 <연금술 -도를 닦는 것- >이렇게 써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연금술의 확실한 정의가 뭐지요??
조회 수 :
7913
등록일 :
2002.05.27
17:06:27 (*.48.38.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702/c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702

이정권

2002.05.27
22:17:28
(*.232.4.145)
연금술이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시도되었지만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는 중세유럽의 초기 화학자라고 할수있는 연금술사들이 납을 금으로 바꾸기 위해 시도했던 여러가지 방법들을 뜻합니다. 말씀하신 연금술-도를 닦는것
이라는 비유는 바로 이런것,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돼는 금속인 납을 값진 금으로 바꾸듯이 자신의 영적인 상승을 위해 정진하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이제 서로를 용서하시고 그만들
다 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가 먼저고 나중이었던 간에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면 더 이상 옳고
그름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사랑이란 건 무한한 이해심이 아닐까요?^^

이용진

2002.05.27
22:58:58
(*.48.32.102)
알겠습니다. 죄송! 사랑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14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20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15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84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05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51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50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59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45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9804     2010-06-22 2015-07-04 10:22
16925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254     2007-04-19 2007-04-19 14:16
 
16924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1254     2007-09-26 2007-09-26 13:00
 
16923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분들 보시길!!!!!!!!![정명석 글] [1] 사랑해 1254     2007-10-04 2007-10-04 12:49
 
16922 KEY 4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3/3) / 번역.목현 [1] 아지 1254     2015-08-18 2015-08-20 03:58
 
16921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3/4) /번역.목현 아지 1254     2015-09-25 2015-09-25 11:00
 
16920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5] 베릭 1254     2022-04-06 2022-04-11 13:57
 
16919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1255     2003-01-21 2003-01-21 13:02
 
16918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1255     2005-08-26 2005-08-26 17:22
 
16917 내가 빛의지구를 즐겨찾기 맨 위에 두는 까닭은 [3] [3] 그냥그냥 1255     2007-05-03 2007-05-03 11:03
 
16916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1255     2015-10-09 2015-10-09 16:41
 
16915 the war is over file 메타휴먼 1256     2004-03-19 2004-03-19 13:56
 
16914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256     2004-06-19 2004-06-19 01:55
 
16913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1256     2005-10-19 2005-10-19 16:19
 
16912 분별.. [12] 1256     2006-06-08 2006-06-08 22:52
 
16911 자기자신에게 감사하기 ^8^ 신 성 1256     2007-05-31 2007-05-31 00:13
 
16910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1256     2007-06-03 2007-06-03 01:07
 
16909 자유롭게 안아 드립니다. [4] 죠플린 1256     2007-10-10 2007-10-10 20:05
 
16908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256     2020-06-18 2020-06-18 17:13
 
16907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256     2021-10-30 2021-10-31 22:00
 
16906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1257     2003-09-07 2003-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