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빛의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신 회원 여러분 수고가 많습니다.

이번 수요 모임에 강의가 있습니다.

강사는 천상의 메세지들... (은하문명 간)  을 번역하신 천병길 선생님이십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 좀 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집시다.



시간은

수요일    오후 7시     (오후 7시  ~  9시 30분)

장소는

양재역 7번 출구 스포타임 건물 지하1층








조회 수 :
1361
등록일 :
2007.11.13
03:59:21 (*.187.104.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109/f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109

멀린

2007.11.13
07:52:29
(*.131.66.175)
선장, 멀린 참석 신청합니다.

아우르스카

2007.11.13
21:35:41
(*.52.194.164)
인천도...담주 수요일날 모임할거에요..열심히 해서...서울모임 못지않게....우주의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서울모임 화이링..인천모임 화이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00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07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01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71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92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36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34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45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31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8502     2010-06-22 2015-07-04 10:22
1649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 지진 박남술 1408     2005-10-18 2005-10-18 18:47
 
1648 태양에서온 농부 [1] [34] 박성열 1408     2005-09-16 2005-09-16 21:19
 
1647 상승은 그렇게 쉬운 길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15] file 비네스 1408     2005-08-25 2005-08-25 16:41
 
1646 [LOVE] 사랑 [4] 하지무 1408     2004-12-20 2004-12-20 23:30
 
1645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1408     2004-06-02 2004-06-02 18:46
 
1644 깨달음과 존재15 유승호 1408     2004-02-13 2004-02-13 15:57
 
1643 사이비 종교 [1] 靑雲 1408     2003-12-15 2003-12-15 19:12
 
1642 중용에 대하여 [2] 베릭 1407     2021-10-31 2022-03-24 21:58
 
1641 차원의 개념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07     2015-08-05 2015-08-05 19:01
 
1640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3/3) 아지 1407     2015-07-20 2015-07-20 20:07
 
1639 무위(not-doing)의 삶 Dipper 1407     2007-12-16 2007-12-16 10:25
 
1638 촌장님께. 윤가람 1407     2007-11-14 2007-11-14 15:14
 
1637 바다에서 온 편지 한통(추억에 잠겨봅시다) 연리지 1407     2007-09-29 2007-09-29 16:51
 
1636 안녕하세요 [1] 미미 1407     2007-06-15 2007-06-15 23:09
 
1635 은행나무의 이용방법(결핵균의 사멸) [3] 노대욱 1407     2006-06-25 2006-06-25 12:58
 
1634 5월 모임을 마치고 ...... [5] 초연 1407     2006-05-09 2006-05-09 00:28
 
1633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1407     2005-08-18 2005-08-18 21:38
 
1632 오늘..축시에 꾼꿈인데요.. [4] 노희도 1407     2004-07-10 2004-07-10 05:04
 
1631 나무 이야기 오성구 1407     2004-06-14 2004-06-14 21:04
 
1630 오늘은 국군의날 장병여러분 화이팅! 충성~~ 손님 1407     2002-10-01 2002-10-01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