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각은 나가 아닙니다.
감정도 나가 아닙니다.
느낌도 나가 아닙니다.

나는 바로

생각의 주체가 나입니다.
감정의 주체가 나입니다.
느낌의 주체가 나입니다.

예를 들어, 평범하지 않은 아이디를 보고... 뭐 저래???... 성격 이상한 사람이네??
우주의 율법에 어긋나는 아이딘데....난 개고기 싫어하는데...등등....

이런 생각의 창조주가 바로 나입니다.
이런 감정의 창조주가 바로 나입니다.
이런 느낌의 창조주가 바로 나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만든 창조물 안에서 고난의 행군을 하는 바보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283
등록일 :
2007.10.04
08:41:27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946/7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9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381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44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38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089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29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75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728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848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70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1933
442 여러분들이 믿는 것들에 대해서.. 문종원 2007-10-08 1238
441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2007-05-29 1238
440 참 히한한 꿈도 다꿈니다..UFO... 하만석 2006-07-20 1238
439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2005-12-08 1238
438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2004-06-20 1238
437 the war is over file 메타휴먼 2004-03-19 1238
436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2부- [3] 하지무 2022-02-06 1237
435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2021-12-26 1237
434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2021-12-22 1237
433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2020-06-15 1237
432 혹시 직원 안 뽑으시나요..? [4] [2] 지저인간 2007-11-13 1237
431 종교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2] [1] 김지훈 2007-05-14 1237
430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2006-06-13 1237
429 토마스와 유다를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1 1237
428 세계신탁과 NESARA : 지구동맹들과 일루미노이드 김일곤 2003-09-21 1237
427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1237
426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2022-01-08 1236
425 사상체질과 마음가짐 [1] 조강래 2007-11-14 1236
424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2005-08-26 1236
423 야웨가 마지막으로... [1] 김형선 2004-05-1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