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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1995년도에 은하연합관련된 것들을 알기시작했으며, 그때부터 행성활성화그룹이하
PAG 를 알게 되었고 메세지를 읽으며, 우주에 다른 행성군에 사는 생명들에대해 궁금중을
갖게 되엇습니다.  그후에 극지적인 예시들.쉘든의 메세지상에 지진이나(대만의지진)나중에
채널링들을 독파하던중,알게된것인데.,그것은 대기권외부에 대기중인 시리우스우주선에서
지상의 지각맨틀에 에너지를 가해 이동시킨것이었습니다,이일은 순전히 우리인류의 각성과
깨달음의 의도로 취해진방법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후로 여러사건들,, 헤일밥의 방문이라든지. 여러다른 사건들,,각진않았지만
파지에 오른은하연합메세지에서 말한 일들이 조금씩 현실적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이일이 진짜로 발생중에 있고,그들이 와있는다는 생각이 자주들게되었고, 그후에 지금은 가입시기가 (잘까먹는 편이라)잘 기억나지않네요;;;
지금의 PAG에 가입하게되었고,그후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군대가서조차 청주에 사는 회원한분을 통해편지등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 계속 전념해 오고있습니다.
여기서 요지는 계속되는 기다림과 현실적으로는 일어나지 않는 사건들, 약간씩의 기미는 보이지만 ,,, 확연해 들어나지는 않네요,, 하지만 마음은 뭔가 일어나고있는데,, 그게드러나지 않으니,,, 점차 지쳐갑니다,,
저는 명상도 한번도해본적없고, 채널링이라는것도 하지못합니다.
하지만, 단지 느낌으로 뭔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자꾸 마음속에,,,
볕은 날로 밝아지고있지만(저는 이것이 광자에너지에 의한영향이라고생각합니다만,)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그렇다고 설사 그런분은 이곳커뮤니티에 없으시겠지만, 자리피고
하늘만 볼수도 없는 것이고.... 마음속 한구석에 의구심이 듭니다.
수만은 책과 채널들,, 을 보고 위성사진이나 동영상들을 봅니다만, 그은페의 고리가 너무나
아직까지 깊은 탓에 그흔적들을 찾을수가 없네요,,
물론 메세지에는 착륙과 만남의 기한이 가까어지고 있다곤하지만, ,,,,
자꾸 마음이 꺽이내요,,
  
조회 수 :
976
등록일 :
2003.09.21
22:46:45 (*.82.5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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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2003.09.22
07:45:47
(*.77.85.144)
님이시여!
무엇을 기다리십니까?
왜 기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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